Ruina : 폐도의 이야기라는 쯔꾸르 게임이 있다. 야겜 아니야.
전사 / 도적 / 마법사 / 사제 태생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서 국경에 작은 영지에 나타난 고대 유적(던전)을 탐험하기 시작한다는 내용인데 나는 이 게임에서 이상적인 던전크롤링 시나리오를 본 것 같아
스포일러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플레이어 파티는 개성적인 던전(사실 지하세계에 가까움)을 공략하면서 던전 내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고
던전이 발견되고 발굴품이 밖으로 나오면서 모험가들이 몰려오고 도시가 확장되고 주변국의 정세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 와중 주인공 / 동료 캐릭터의 개인적인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지
개인적으로 던전 크롤링이라고 하면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단조롭지 않나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던전을 파는 과정에서 주변 사회가 변화를 겪게 된다는게 사실 당연하면서도 되게 신선했음. 보편적인 JRPG의 던전만 봐서 그런가?
이걸 보면서 던전 크롤링이 시나리오의 중심이라고 해도 짜기에 따라서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는 새삼스러운 깨달음을 얻었음
두줄요약 : 던전크롤링이라고 해서 꼭 단조롭지 않다
Ruina 폐도의 이야기는 갓겜이니까 해보면 좋다
전사 / 도적 / 마법사 / 사제 태생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서 국경에 작은 영지에 나타난 고대 유적(던전)을 탐험하기 시작한다는 내용인데 나는 이 게임에서 이상적인 던전크롤링 시나리오를 본 것 같아
스포일러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플레이어 파티는 개성적인 던전(사실 지하세계에 가까움)을 공략하면서 던전 내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고
던전이 발견되고 발굴품이 밖으로 나오면서 모험가들이 몰려오고 도시가 확장되고 주변국의 정세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 와중 주인공 / 동료 캐릭터의 개인적인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지
개인적으로 던전 크롤링이라고 하면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단조롭지 않나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던전을 파는 과정에서 주변 사회가 변화를 겪게 된다는게 사실 당연하면서도 되게 신선했음. 보편적인 JRPG의 던전만 봐서 그런가?
이걸 보면서 던전 크롤링이 시나리오의 중심이라고 해도 짜기에 따라서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는 새삼스러운 깨달음을 얻었음
두줄요약 : 던전크롤링이라고 해서 꼭 단조롭지 않다
Ruina 폐도의 이야기는 갓겜이니까 해보면 좋다
명작이지
뭔..소리야? 원래 던전 자체가 하나의 기승전결이야.
개인적으로 던전크롤링을 중심으로 하는 시나리오라고 하면 그냥 방 하나하나씩 깨고 전리품 들고 나오는 단조로운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음
쯔꾸르?야겜이야?
trpg풍 알만툴 게임인데 준내 명작임
갓띵작이지 - dc App
그건 시나리오가 아니라 세션 자체가 던전 크롤링에 최적화된 경우인데 비슷한 류의 소설이나 게임은 꽤 있어. 하다못해 던전밥, 던만추도 비슷한 형태지.
일본만화는 잘 안봐서 그런게 있는지 잘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