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되도록 플하면서 잘못한게 있거나 불만인게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서 고치거나 서로 조금 양보해서 풀어버리는 걸 선호하는데, 갤 보다보면 정작 그때 앙금 쌓인거 못풀고 두고두고 기다렸다가 터트리는 식으로 문제해결을 도모하는 이유에 의문이 들 때가 있음.
예전에 이런글 올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가 그 해결과정에서 오는 심리적 피곤함이 싫다는 답변도 봤지만 그럼 계속 참고 말없이 상대방이 알아서 눈치챌때까지 기다리는거임? 그거 그때 피곤하다고 안풀면 분명 나중에 몇배로 피곤해지는걸 굳이 질질 끌고 숙성시켜서 터트리는 거 보면 좀 안타깝다.
물론 죽창 맞는놈이 그자리에서 터트리고 누가봐도 빌런짓에 양심없는 놈이면 바로 찌르는게 맞다. 근데 대화 한두시간이면 안 터질 거리들도 죽창으로 오는거 보면 기분이 묘함
팩)트다
본인쟝은 인싸 취미를 아싸들이 하니까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