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판치는 위험천만한 세상이지만, 덕분에 ORPG를 할 시간은 많아진 것 같네.


원래 있던 팀이 모종의 사유로 해체되어 같이 플레이할 사람을 구하고 있어.


멤버가 추가되어 마스터링을 할 수 있는 룰이 많아지면 좋겠지만, 일단 내가 굴릴 수 있는 룰은


COC(펄프), 인세인(3권까지, SCP 가능), 저녁노을 어스름(서플리먼트 포함), 우타카제-메르헨(번역중)


이렇게 네가지가 있고, 마스터링은 입문자도 잘 할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TRPG에 입문하려고 하거나, 구인에 성급히 응하기 어려운 사람도 주저없이 말을 걸어주면 좋겠어. 최근에 턀갤 구인이 성공적이어서 기대가 되네!


단, RPG에서 RP를 거북해하거나, 가상상황에 몰입하는 것을 힘들어하거나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성향이 조금 안 맞을 지 모르겠네.


거기에 소위 텍섹이라던가, 18금 이상의 거북한 소재는 지양하고 있어. 하지만 COC나 인세인을 많이 돌리다보니 잔혹한 상황에 대해서는 다소 내로남불할지도 모르겠네!


기본적으로 텍스트 세션이고, 보이스는 잘 못해서... 자신이 없네.


아래의 구글 드라이브에서 첫 플레이를 하는 뉴비와 함께 플레이한 짤막한 로그를 볼 수 있어. 


https://drive.google.com/file/d/1Tn7KRUiMOK8DhMrSpg_SzZfJBnAqslU9/view?usp=sharing


혹시 마음에 들고, 관심이 있다면 디코로 연락 부탁!


Gentle J.#8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