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룰로 진행했고 나 포함 PL 2명은 처음이였음, 마스터는 좀 했던 사람이였고
페어는
브링거 / 시스
GM (여) / PL2 (남) - 이클립스
나 (남) / GM (여)
PL2 (여) / 나 (여)
이렇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은스나 후기글 보면 다들 여캐만 들고 온다고 했는데 놀랍게도 우리는 6 캐릭터중에 남캐가 2명이였다
남-남 페어 나왔으면 공산당 출동 대기중이였는데 다행히 그런 참사는 없었음
근데 내가 맡은 PC가 문학 소년, 소녀여서 RP중에 소설쓰고 시 짓고 아주 개고생을 했다 망할 문과
RP는 진짜 씹덕스러움이 뭔지 제대로 느꼈는데 전투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살짝 바뀌더라
근데 내 주사위 운이 쓰레기라 PC 두 번 죽었다...
그래도 마지막에 1턴 21딜 죽창 찔러넣긴 했음 스킬이 남은게 없어서 막타는 못 때렸지만
여튼 첫 은스나 플레이였는데 다들 너무 열심히 해 준 덕분에 진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거 같다. 지금까지 OPRG 여러번 하면서 느낀건데 난 룰이 강한거보다 RP요소가 큰게 더 잘 어울리고 재미있는거 같더라
근데 이 룰을 보이스로 한 미친놈들은 누구냐 텍플인데도 손가락 오그라들거 같던데
공산당 출동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