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시장의 광대만봐도 박수치고 마술보면 깜짝놀라고
맛있는 꼬치 요리 먹으면 주인한테 이건 어떻게 만들어요?
물어보고 성당가서 봉헌하면서 '좋은 남자 만나게 해주세요.'
기도하는 아가씨..
콧노래를 부르며 마을 어귀에 핀 꽃을 꺽어다가
화관을 만들어 동네 꼬마들한테 씌워주는... 그런 아가씨...
그런 아가씨가 한 순간의 변심으로 모험을 떠나
몸의 굵직 굵직한 상처들이 생겨나고 동료들을 하나,둘씩 떠나보내며
성격도 거칠어지고 화관보다 검이, 요리보다 칼을 손질하는 모습이
더 어울릴법 해질 무렵에 모든 목표를 완수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어귀에 핀 꽃을 꺽어다가 화관을 만들어 자신의 머리에
씌우며 예전처럼 생긋 웃는... 그런 모습을 보고 싶다.
맛있는 꼬치 요리 먹으면 주인한테 이건 어떻게 만들어요?
물어보고 성당가서 봉헌하면서 '좋은 남자 만나게 해주세요.'
기도하는 아가씨..
콧노래를 부르며 마을 어귀에 핀 꽃을 꺽어다가
화관을 만들어 동네 꼬마들한테 씌워주는... 그런 아가씨...
그런 아가씨가 한 순간의 변심으로 모험을 떠나
몸의 굵직 굵직한 상처들이 생겨나고 동료들을 하나,둘씩 떠나보내며
성격도 거칠어지고 화관보다 검이, 요리보다 칼을 손질하는 모습이
더 어울릴법 해질 무렵에 모든 목표를 완수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어귀에 핀 꽃을 꺽어다가 화관을 만들어 자신의 머리에
씌우며 예전처럼 생긋 웃는... 그런 모습을 보고 싶다.
찐
첫댓글이 중요하긴 하네
80년대 감성 - dc App
ㅂㄷㅂㄷ
크... 이거지
찐내나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붙은 이상한 시 쓰는 40대 아저씨 같음
만화방에서 그런 만화 빌려보는 아재 - dc App
꼴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