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단편에서 클레릭했던 쌩뉴비임.
피드백 댓글로 적으려다 글자제한 걸리길래 걍 글로 썼음.
시트 짤때 모의전투 때문에 시트 다 짠 고인물도 3시간동안 쭉 남아있었던거 같은데,
내 생각엔 너무 시간이 늘어지면
차라리 모의전투를 다음날로 넘기거나
대충 몹주고 뉴비만 모아서 돌리는것도 ㄱㅊ았을듯.
아님 뉴비들 시트 다 짤때까지
다 짠 고인물들 휴식주고 모의전투때 단톡으로 불르면
적어도 채팅 계속 확인해야 된다는 부담감은 없지 않았을까 싶어.
(내가 시트 3시간의 원흉이라 많이 미안해지더라 ㅈㅅㅠㅠ)
그리고 마지막 보스 전투가 너무 길어졌던거 같음
보스가 딸피인 유저 안죽이고 퀘스트npc만 때리던데 그럴거면 흡혈 안쓰거나 적이 빈사상태 되었습니다 하면서 유저한테 명중률 높여주거나 해서 빨리빨리 진행하는 것도 좋았을듯.
(아마 아군npc가 죽는 선택지를 넣고 싶었던거 같은데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4라까지 안끌고 빨리 끝내는것도 ㄱㅊ았을거 같음)
내가 조언구할겸 파티한테 물어보듯이 rp한다고
수레바퀴 자국이 있군요 수사를 써볼까요? 이런식으로 꼬치꼬치 캐묻고
채팅 칠까 말까 하면서 커서를 껐다 켰다를
몇번이나 반복하고 이랬는데 딴사람들 입장에선 어떻게 보였을지 모르겠닼ㅋㅋ
나도 다른사람이 말하는중이라 뜨면 걍 기다리게 되던데
나때문에 게임 늘어진건 아닐까 걱정이 되긴함
그리고 난 솔직히 새벽 3,4시에 자는 싸강학식충이라
그렇게 피곤하진 않고 진짜 재밌게 했었음.
마지막에 브금 나올때는 여운도 생겨서 파티 해산되는게 아쉬워지더라.
새션 열어줘서 고마웠음 ㅂㅂ2.
일단 세세하게 찝어서 피드백 해줘서 고마워.시트 짤 때 먼저 다 짠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전투도 결국 취소해 버린 건 진짜 잘못한 거 맞음.
마지막 보스 전투 때는 나도 보스가 딸피 PC들을 죽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엄청 함. 너 말대로 빨리 결정해서 PC를 눕히고 그대로 죽던지 아님 차라리 도망이라도 시도했어야 한 것 같아. 너무 늘어지게 처리해서 미안해
RP나 선언 때문에 물어보는 건 전혀 문제가 안 됨. 그리고 텍플 특성상 다른 사람 채팅 기다리는 건 어쩔 수 없음. 그걸 감안 안하고 시간안에 못 끝낼 시나리오를 강행한 내 잘못이야. 2세션으로 나누었거나 했으면 RP기회도 보장되고 훨씬 좋았을 것.
재밌게 했었다고 해줘서 고맙네. 댄디 엄청 재밌는 룰인데 그 재미를 좀 느꼈다면 다행이야.
나때는... 12시에 자는게 국룰이었다... - dc App
시간 오버해버려서 미안하다...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