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신이 일행을 전투로 꺾어서 전멸시켜 황천으로 보내는 게 아니라 리치왕 맵 즉사기마냥 나오자마자 일행을 저주해서 황천으로 보냈다고 하면 별로 불만 안생김. 그냥 그런 전개인가보다 하지
전투라는 게임적 포맷을 빌린 이상은 승리의 가능성이 있어야 됨. 안 그러면 거기 투자한 모든 시간이 낭비가 되니까는
악신이 일행을 전투로 꺾어서 전멸시켜 황천으로 보내는 게 아니라 리치왕 맵 즉사기마냥 나오자마자 일행을 저주해서 황천으로 보냈다고 하면 별로 불만 안생김. 그냥 그런 전개인가보다 하지
전투라는 게임적 포맷을 빌린 이상은 승리의 가능성이 있어야 됨. 안 그러면 거기 투자한 모든 시간이 낭비가 되니까는
오 맞말
비디오게임으로 생각하면 전투에서 존나 강한 놈을 내보내서 강제패배시키는건 납득할 수 있어도 이벤트로 강제패배시키는건 일단 욕부터 나오던데 반대 아니야? - dc App
RPG에선 아님. 아마 다크소울 수용소 데몬 같은 거 얘기하는 것 같은데, 걔네는 몇 번이고 재도전해서 원하는 만큼 시도해볼 수 있고, 죽고 다시 재도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짧으며, 게임 플레이 시간에 제약이 있는 것도 아님. 반면 RPG는 일주일에 딱 한 번 4~5시간 모여서 하는거고 재시도도 없는데 그 중 절반을 의미없이 날린다고 생각하면 탈력감이 엄청남.
다크소울 그런 어려운건 절대 안하는 편이라 뭔 예시인지 모르겠고 폴아웃 3에서 더 핏 입장할때 삥 뜯기는 이벤트같은 거 - dc App
고건 내가 폴아웃3을 안해봐서 모르갯내요... 근데 어쨌든 그거 삥뜯기는 전투가 2시간 3시간 걸리진 않을거아냐?
그치 전투가 아니라 10초짜리 이벤트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그때 개빡쳐서 마우스를 던진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ㅋ... - dc App
인간탱크를 키워놨더니 동네 양아치들한테 전투도 못해보고 털리니까 그냥 개빡치는거지 이상하게 베데스다가 그런 지랄 전부터 좋아해서 - dc App
고거는 다른 수단으로 회피하거나 이 이벤트를 재낄 수 있다는 캐릭터에 대한 믿음이 있는데 쌩무시하고 이벤트 강제진행해서 그런게 아닐까
그건 강제패배를 전투로 진행하냐 이벤트로 진행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 캐릭터를 이만큼이나 쎄게 키워놨는데 이런 좁밥들에게 당한다고?" 라는 개연성의 문제인듯
아 이거같음 이게 내가 느낀 감정이다 - dc App
반대로 전투로 진행했는데 그 좁밥 레이더새끼들이 체력 1 이하로 안 떨어져서 뒤지지도 않는다고 생각해보셈 더 좆같을걸?
아 그거는 개애미씨발 ㅋㅋㅋ 바로 이해시켜주네 고맙다 ㅋㅋㅋㅋㅋ - dc App
맞는말인게 몇줄 묘사로 끝내면 될걸 굳이 무의미한 전투 인카운트를 추가해서 전투처리며 이것저것에 시간낭비하는거니까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