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만에 하고 싶은데 orpg trpg 처음인데
rp는 10년 정도 했는데 룰이 없는거로 아는 orpg는 좀 해봤어요 rp하다가 아는분이 해보자해서
다음이었나 네이버 카페 챗방으로도 몇번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저는 스타 rp판에서 했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진행자 있는 방 하고싶은데
초보도 가능한 수준에 들어가고싶습니다
일단 스타에 있을때 여러 성향의 팸을 거쳤고 카페에 자캐 짜서 올리기도하고 했던 팟 세계관 말고도 설정도 많이 짜고
이런 말투로 올리는거는 너무 하고싶어서
orpg가 rp 위주가 많고 마스터가 딱히 없는거라고(그래서 전투 같은거 할때 애매한) 여기서 그런 글을 봤는데 진짠가요?? 완전 잘맞을거같은데
근데 trpg도 나중에는 한번 해보고싶어요
다이스에 굴려지고싶음
https://cafe.nav1er.com/trpgdnd/77502
주소창 눌렀더니 없는 주소라고 나옴
중간에 1 빼셈
크르르르, 신선한 뉴비...
가독성 미쳐버렸네
던전월드 라고 공개룰 있는데 인터넷에 치면 나오니까 그거나 한번 보셈
ㄱㅅㄱㅅ
orpg는 그냥 온라인으로 하는 거지 마스터가 없는 건 특수한 룰이나 그러는 거임
여기서 인기많은 trpg카페가 어딘지
TRPG는 자커처럼 팀별로 카페를 따로 운영하는 경우는 드뭄. 네이버 TRPG 카페 하나가 제대로 돌아가고, 나머지는 디스코드 방 파거나 따로 카톡으로 연락망을 만들어두거나 roll20 방 하나 파두고 모이는 경우로 나뉨
이게 몬소리여 대체
나도 스타랑 워크 RP판에 있었었는데, 스타 rp판에서 했다면 거기서 하던 창법이나 진지한 모습으로 자기 캐릭터의 간지만 뽐내려고 하는 모습은 되려 여기서 욕먹을 수도 있음. 그런 경우는 자캐커뮤니티로 가는게 맞다. ORPG 는 RP 위주가 많지만 마스터가 딱히 없진 않음. 그런 룰은 따로 있다. 그리고 TRPG랑 ORPG랑 다른 점은 면대면으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차이가 있기때문에 콕 집어서 차이를 말해주긴 힘들고. 아무리 플레이어랑 같이 이야기를 만들어간다고 주장하는 던전월드조차도 마스터가 일단 이야기의 틀을 짜고 주도해나감.
스타 RP판에 있었던게 15년 전이고 이후 한 5년정도 하다가 EUD RP맵이 뜨기 시작할 즈음에 접었는데 그 이후에 한번씩 들어가서 본 것만 해도 TRPG랑은 차이가 꽤 큼. 일단 기본적으로 자캐커뮤니티는 암묵적으로 캐릭터끼리 간섭을 안하는걸 기본으로 두지만, 문제는 내가 들어보고 겪어본 커뮤니티의 대다수는 각자의 서사와 스토리가 있어서 타인이나 타 자캐와의 1:1 혹은 1:1:1 정도의 소수 소통이 계속 반복해서 일어났었음.
이런 면을 RPG에 가져오게 되면 파티플레이 시 RP를 열심히하고 멋들어지게 하더라도 다른 캐릭터가 니 캐릭터에 간섭하거나 엮이고 소통하는 점이 부족할 수 있음. 기본적으로, 그 판의 캐릭터는 예쁜 틀을 가지고 어딘가 빈틈을 두고 부족함을 넣어주더라도 대개는 그런걸 혼자서 감당할 수 있게 설계한 완벽한 캐릭터일 때가 대다수였음. 예쁘게 다듬어진 헥스타일보다는 직소퍼즐처럼 굴곡있고 다른 캐릭터랑 맞춰질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캐릭터가 좋아서 생각해두면 좋음. 많은 캐릭터를 굴려봤을 테니까 잘 할거같다.
삼도수군통제사
잘 알려주려고 하는구만 왜
내가 저 판에서 뭣도 모르고 왔다가 실수 대차게 했던 때가 있어서... 내 생각 나서 더 얘기해주는거임
와 한참 선배시군 저는 eud 나오고 많이했는데 근데 제가 했던 팟들은 진행자가 있었고 세계관 하나를 사전에 미리 딱 정해놓고 캐를 세계관이나 스토리에 맞게 짜서했던거고 시점도 한개뿐이라서. 시점이 여러개니까 복잡하고 여러명인데 1:1 이런식으로만 엮여서 그렇게 안했음
대체적으로 어느정도 틀이 짜이고 같이 모험하는 식으로 됐나보네... 그러면 괜찮을거같은데 뉴비라고 말하고 네이버 TRPG 카페로 가서 구회해보는게 좋을거같음 직접 해봐야 알지
같은판 출신이면 할수도 있는얘기구만 왜 시비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