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제목: 붉은 상아




-현대 미국 배경 (2018년도 5월 13일 저녁 8시)

-COC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폐쇄 공간.

-적정 플레이 인원 3~4인.

 -탐사자 로스트 가능성.

-플레이 예상 시간 : 캐메까지 6시간


플레이 날짜 : 6 / 13 보이스 플

플레이 시작 시간 : PM 06:00 ~ (중간 쉬는시간 있음)

장소: 롤20 + 디스코드

구인 인원 : 3~4인 / 2인까지 개변 가능

특이사항: PC1~4까지 정해진 백스토리 있음 / 초보 가능 :D

구인 및 문의사항 연락방법 : 댓글의 1:1 카톡방




에번 저택의 비극 <붉은 상아>는 1992년에 발표된 벤자민 에번 주니어의 고딕호러소설입니다.

화자 벤자민은 이 소설이 자전적인 내용이라고 밝히며 이야기를 시작 합니다.

피투성이 무도회는 1928년 5월 14일,

벤자민 에번 주니어의 아버지인 벤자민 에번 시니어 대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벤자민 시니어는 뛰어난 외모와 연주로 이름났습니다.

괴짜들 천지로 악명이 자자하던 에번가의 이단아라고 불렸지요.

그 역시 에번 가문의 가족력인 다지증이 있어, 열두 손가락을 이용해 피아노를 연주했습니다.

또한 사교를 즐기는 신사로 자신의 저택에서 자주 파티를 열곤 했습니다.

그런데 에번 저택에서 성대한 가면 파티가 열리던 날, 예기치 못한 참상이 벌어졌습니다.

에번 가문의 보물인 상아 가면을 누군가 훔쳐 가버린 것 입니다.

그러자 붉은 엄니가 달린 악마가 나타나 사람들을 도륙했습니다.

초대받은 손님들뿐만 아니라 에번 가족, 고용된 사용인들이 모두 죽고

파티가 단숨에 학살극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난 날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갓난아이가 바로 벤자민 에번 주니어,

소설 속 화자이자 작가 자신입니다.

벤자민 에번 주니어는 자기 가문을 몰락시킨 상아 가면을 여전히 찾아 헤매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에번 주니어는 이 소설이 픽션인지 사실인지에 대한 코멘트를 거부했습니다.

이 신비주의 작가의 신상은 베일에 쌓여있습니다.

성별, 나이는 물론이고 본명 여부조차 알려져 있지 않으나, 그후로도 꾸준히 작품 활동만은 이어왔습니다.

그러던 2018년의 어느날, 주니어는 공포 소설가들과 자신의 팬들을 저택으로 초청했습니다.


2018년 5월 14일을 맞아, 에번 저택에서 피투성이 무도회 90주년을 테마로 한 파티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