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뱀파이어가 가장 두려운 존재지 ㅇㅇ
메이지는 우선 자기들끼리의 패러다임 전쟁으로 바쁨.
게다가 대부분의 수면자는 경도하고 깨우쳐야 할 우민들로 대하니 재수없을 순 있어도 적으로 규명하고 해치진 않을거.
워울프는 두려운 존재지만 임페르기움은 옛날 이야기인데다 그 외 변신족들도 대부분 문명권하고는 거리가 엄청 떨어진 오지나 자연에서 살아감.
그리고 포모리안과 블랙 스파이럴 댄서로부터 구해줄 공산도 클것임.
물론 인간은 델루리엄때문에 고맙단 인사는 커녕 비명지르면서 도망가겠지만.
제일 무서운건 뱀파이어임.
서식구역도 인간하고 가장 많이 겹침. 먹이가 인간이니 당연히 그렇겠지만.
그 이야기는 피하고 싶어도 사람 사는 곳엔 언제나 뱀파이어가 있을 수 있다는 리스크를 져야한단거고.
다른 라인업에서는 플레이어 팩션은 여전히 나쁜놈들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론 인간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본적 합의라는 것이 이뤄져있음.
(실제로는 플레이어들이 마스터 멘탈 터뜨리고 GTA 찍지말라고 넣어둔 제약이지만)
그래서 막장행보를 보이는건 괴물이나 안타고니스트들이라고 한정되어있음. 펜탁스나 포모리들같은 괴물들 말임.
그런데 뱀파이어는 그런게 없음.
사바트는 말할것도 없고, 아나크들 하는짓이나 인디펜던트 클랜들 하는것도 소설들 보면 끔찍한 일들을 얼마든지 도시의 익명성 뒤에서 저질러댐.
카마릴라라고 해서 딱히 다를것도 없고 말임.
소설에 나오는 NPC들은 특이한 케이스임, 적어도 디폴트 PC인 카마릴라는 마스커레이드와 인간성으로 GTA짓 못하게 제약 있고.. 일단 미친짓 너무하면 마스커레이드 위험때문에 제재당함.(다시 말하지만 소설은 특이 케이스임)
ㄴ 적어도 플레이에서 하지 말라는 플레이가 나오는게 소설임
곰이나 늑대가 아니라 고양이가 제일 흔한 포식자가 되는 것과 비슷한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