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진짜 영웅님이 오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플로란마을에 살고있는 페릿이라고해요.
10살이고 영웅을 직접 보는게 꿈이었어요!
저희 마을엔 굉장히 특이한 동생녀석이 사는데요,
걔의 이름은 리사예요!
전 언젠가 리사가 용사님과 함께 세상을 돌아다니며, 세상을 구할 거라고 생각해왔어요!
리사는 정말이지 동화 속 용사님과 함께다니는 성녀들처럼 신비한 아이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진짜 마을에 용사님들이 온 것같아요
리사가 납치된건 무척 슬프고 마음아픈 일이지만
용사님이 리사를 구해낼거예요!!
용사님의 동료는 역시나 뭐가달라도 달랐어요!
굉장히 무서운 아주..아니 이쁜 누나였어요
염소발로 여린 제 발을 마구 밟긴 했지만
마을 숲의 요정님이 말하길 그 누나도 요정이라는거 있죠?
참 역시 용사님과 함께 이동하니 요정님이 저흴 많이 봐주시는거 있죠?
음... 누나가 요정이라서 친절히 대해주신 걸 수도 있지만요!
참 이게 제가 받은 굿베리란건데 요정의 열매래요!
나중에 살로메 누나한테서도 받게 될 수 있는걸까요?
아껴뒀다 도저히 못참겠을때 먹을려고요!
그렇지, 리사를 구하는 길에 평소 자주 오던 순례자 아줌마인...
아 맞다 누나라고 안하면 저한테 천벌(메이스)과 대화(쿼터스태프)를 맛보여줄거랬지.. 쳇
스이라..누나가 저흴 도와주셨어요.
제가 순례자라는 단어를 잘 못 알고 있었던 걸까요?
평소 촌장님 댁에 방문하는거 구경할때는 엄청 차분해보였는데
그렇게 무서운 누나였을줄은 몰랐다구요!
조니아저씨랑 전 용사님 일행을 모시고 리사를 찾으러 함께했답니다.
조니 아저씨도 저도 늪까지 가는길에
여태 살면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소를
많이 보고왔어요. 요정이라던가 요정이라던가요!
굉장해 아저씨는 알고있던 눈치던데,
저희 마을 숲에 요정님이 살고 있었단게 믿어지세요?
평소라면 보지도 못했을 고블린 대장을 만나
쓰러트리고
숲의 금지된 구역에 살고있는 요정님을 만나 굿베리를 선물받고
정말 용사님과 함께하고있다는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이러다가 저도 용사님 일행이 되는건 아닐까 두근거려요
그리고 리사를 납치했던건 못된 개구리 짓이었어요
리사랑 결혼하려고 리사를 개구리로 만드는 중이었다니까요?
리사의 말로는 어머니가 도와주셔서 살 수 있었다고 하네요.
리사의 어머닌 돌아가셨던게 아니었나?
아직 살아계시는 걸까요?
으아 굉장해! 용사님과 함께 모험을 했다니
오늘 밤 잠을자는건 그른것 같아요
비록 글씨쓰는 펜 끄적일 힘 밖에 안남았지만 말이예요
마을이 불탔는데 다행히 저희 집은 타버린 곳이 없어서 다행이예요.
용사님이 저희 집에 오셨으면 모험담을 잔뜩 들을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날씨 맑았다가 리사 덕에 비옴.
카페에 올라온 시나리오 했나보네 그거 괜찮음?
ㅇㅇ
문제는 마스터가 제작자본인임. 즉 나
스포하면 사실 어느 상인 npc가 진주인공임
npc 인기투표하면 단연 1위
이런 후기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