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는 서산하라는 닉네임으로, TRPG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도S헨타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함께 한 분들의 닉네임을 언급하는것은 그분들에게 누가 된다고 생각하기에, 특정인을 언급하지 않고 사과문을 작성하게 된 점에 대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하는 제가 그분들에게 일으킨 물의에 대해 드리는 사과문입니다.
저는 D&D 5판 플레이 도중, 제 생각과 다른 전략을 세운 한 플레이어의 행동을 콕 찝어 비난하였으며, 마스터가 잘못했다고 생각한 점을 그 자리에서 말하였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플레이 자체를 중지시키고 플레이를 그만두고 빠지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어디까지나 함께 모여서 즐겁게 해야할 RPG라는 놀이에서 이렇게 혼자서 분위기를 좋지 않게 만들고 자신의 생각만을 주장한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고집할 것이 아니라, 타인의 의견을 받고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면 명확하게 교환하고 각자의 생각을 맞춰야만 했습니다.
플레이 당시에 저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에서 나온 제 기준을 명확한 답이라고 판단하였으며,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하며 고집하는 RPG 플레이어로서는 해서는 안될 일을 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한 취미에 몰두하며 세워놓은 자신의 기준이 고집이자 아집으로 바뀌어 이기적인 행동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플레이 도중에 판단에 대하여 격한 말을 한 것이 처음이 아니며, 함께한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괜찮다며 그동안 몇번 넘어가준 것에 더욱 기세등등했는지도 모릅니다. 처음의 실수를 바로잡지 못하고 같은 행위를 또 하는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어디까지나 플레이 도중에 화를내는 모습을 보이며 격한 언어로 표현을 하고, 자신의 고집을 정답이라 말한 것은 저의 잘못이며, 인내심이 강한 좋은 마스터와 플레이어에게 누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저는 이번 일을 계기로 RPG를 당분간 손에서 놓고서 제 고집과 아집을 누그러뜨릴 것이며, 타인에게 자신의 기준을 함부로 강요하지 않는 참하고 바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 잘못으로 인해 플레이 도중 마음이 상하고 그동안 힘들게 준비하였을 세션을 무로 돌리게 된 점에 대해서 함께한 마스터와 플레이어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부족한 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점에 대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서산하, 도S헨타이 올림.
그냥 길게 썼지만 빡쳐서 탈주했으니 잠수타겠음 아닌가 ㅎㅎㅋ
그걸 왜 턀갤에 대고 사과함
서산하? 옛날에 네캎플 무단탈주해서 터뜨린 그새끼?
썰 풀어봐
풀어봐
엥 이사람 내가알기론 온화한스탈인데 뭔일있었던거냐
알게뭐야 알아서 하겠지
찐따성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않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