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이런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http://dazai.egloos.com/3150508
그리고 이후에도 이런 것들이 존재한다는 걸 알았죠.
사신 금융도
어떤 사원도 얼굴을 보지 못한 수수께끼의 사장이 경영하는 CDW 금융.
거기에서 일하던 내가 르뤼에 부상 협회에 융자해준 5000억의 회수 지시를 받아, 신들의 싸움에 휘말려든다….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미쳐버릴 우주적 공포들을 '트릭이군' 한 마디로 무시하며 융자금을 받아낸다!
사신함대
태평양 [평화 해역]에 갑자기 기괴한 선박이 출현해 항행중인 상선을 포격했다.
전쟁 중이던 일미독영의 대함대가 현장에 급행. 그들이 본 것은 4개국의 대표 함선 전부의 특징을 갖춘 기괴한 유기체 전함이었다.
해저에 잠든 크툴루가 마침내 세계 제패에 나선 것인가?!
지구의 운명을 걸고 여기에 도전하는 것은 아메리카 전함 미주리, 영국 전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 독일의 불침함 비스마르크, 그리고 일본에서는…
한편, 제국 도쿄에서는 [다곤 비밀교단]과 그 암약을 막으려는 데구치 오니사부로가 이끄는 [오오모토 교], 제도 경찰 삼대 세력이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연합함대 기함 [나가토] 함장과 기묘한 동료 야마다 시종관을 인스마우스의 주민들이 습격했을 때, 이것에 맞서 싸우는 것은?
싸움은 공중에서도 있었다.
계속 쓰러져가는 인간계의 전투기들.
제로센도 P51 무스탱도 따라잡을 수 없는 제트 전투기 Me262 "호러"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아직 테스트 중인 로켓 전투기 [슈스이]뿐.
마침내 찾아온 결전의 날, 연합함대와 거인폭격기 [후가쿠]는 세계의 전함들과 함께 르뤼에로 향한다.
(주 - 데구치 오니사부로는 유명한 예언가이자 오오모토 교 초기의 중요 인물. 오오모토 교는 일본 3대 신흥종교 중 하나.)
미식가(美食家) 사신
해저 도시 르뤼에에서 부활을 기다리는 요신妖神 크툴루.
그 광기의 굶주림을 채우기 위해 선택된, 고교생 천재 요리사(오징어 요리 전문) 나이하라 후데오.
크툴루 교단과 요그소토스 교단, 미군이 그를 노린다.
다곤 VS 항공모함 칼빈슨! 촉수 VS F-15!
신, 사교도와 부활을 저지하려는 인류의 삼파전 끝에는 경악의 라스트가 기다린다!
(主 - 주인공의 이름을 여러번 읽어볼 것.
위의 사신함대와 이 작품은 '크툴루 미소스 파일즈'라는 시리즈인데, 이 시리즈는 12편 정도까지 있습니다.
본작은 1984년 첫 출간되었습니다….)
크툴루 소녀전대
5억 4천만년 전, 돌연 동물의 문(門, phylum, 생물의 체제)이 생겨나는 캄브리아 폭발(Cambrian Explosion)이 일어났다.
이때 선행했을 무수한 생물의 가능성이, 발현되지 못하고 진화의 도중 사라져버렸다. 이것은 사실 초 유전자 [메타 게놈]이 유전자 배열 그 자체에 진화압력을 가한 괴멸적인 메타 진화였던 것이다.
지금 다시 그 메타 진화가 일어나려 하고 있다. 괴물유전자(Gene 크툴루)가 발현되려 한다.
무수한 크툴루가 탄생하려 하고 있다. 이 괴물유전자를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 발현된 크툴루를 어떻게 非발현형으로 유전자 환원시킬까?
이 미션에 초대된 현대의 생명체는 3종. 유전자 개변된 바퀴벌레군, 진화 실험에 사용된 실험쥐(마우스 크리스트), 그리고 인간미만 인간이상의 크툴루 소녀 4인. 그 이름은 궁극소녀, 한계소녀, 열외소녀, 그리고 실재소녀…….
크툴루와 지구생명체 대표 선수의 장절한 배틀이 [진화 콜로세움]에서 개시되었다!
이제까지 아무도 읽어본 적 없는 크툴루 신화와 본격 SF의 기적적인 콜라보!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끝없이 반복되는 진화전쟁!
명문 학교의 여자 학생회장이 압둘 알하자드의 네크로노미콘을 읽었다면
명문 학교 [구두룡(=크툴루) 학원의 학생회장 쿠도 아이.
성적 우수, 스포츠 만능에 용모도 아름다워 흠잡을 곳 없는 미소녀이지만, 어떤 비밀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녀는 사상 최악의 마도서 [네크로노미콘]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연히 생도회장의 비밀을 알게 되어, 학생회에 억지로 끌려간 토시후미의 운명은 어떻게?! 그리고 학생회장에게 맞서는 비린내 나는 수수께끼의 적의 정체는?!
네크로노미콘 이문
1942년 가을, 독일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난 소년 아르놀트 히데토스즈키 브레메는 독일 점령하의 폴란드에 내려섰다.
그는 거기에서 SS 장교 하인리히 뮬러에 의한 수수께끼의 '실험'에 합격해, 금기의 술로 소환되는 사신의 존재, 그리고 자신으 그 계약자로 선택되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소년은 자신을 그레텔이라고 말하는 이교의 신과 계약을 맺어, 마찬가지로 사신과 계약자로 구성된 특별행동대의 일원으로서 격전이 이어지는 동부전선에 보내지게 된다.
목적지는 소련 연방 최고 지휘관의 이름을 딴 도시 스탈린그라드. 독일 제6군이 적에게 포위되어 궤멸의 때를 맞이하려는 전장이었다. 상궤를 벗어난 사신의 전투력, 그 대가로 침식되어가는 계약자들의 정신, 적아를 가리지 않는 복잡한 음모와 사상.
──제2차 세계대전 동부전선의 무대 뒷편에서 크툴루 신화의 사신들이 암약하는 이색적인 2차대전 가상전기!
3줄 요약
냐루코나 데몬베인으로 시작하면 거르라고요?
저는 상관없네요 안심이에요 하하하하하!
일본이야 그렇다쳐도 해외에도 크툴루펑크나 크툴루테크 같은 게 있는데….
우리나라도 이만큼 씨털후신화가 흥할수있을까요
일본에서 이상하게 인기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토울-후타군!
별별 희안한게 다 있네.. - For the Dark God!
크툴루랑 2차 대전이랑 엮는 건 은근히 많이 보이는 시도인 것 같아요. 악퉁! 크툴루도 일단 그런 것 같고. (물론 영어는 읽을 수 없어서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넘 십덕스러워요
너무 당연한 소리는 안 해도 됩니다(...-_).
애초에 원래 떡밥 자체가 딱 어쩌다 러브크래프트 이름이나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어쩌다 전집이라도 어디서 주워읽든지 하고서 그게 너무 자랑스러워서 나댄 수준으로밖에 안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