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중갑이면 참격에 강해도 둔기에 취약하다는지
불의 정령이 불에 강해도 물에 약하다던지
이렇게 포켓몬식 상성 취약점을 넣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게 많이 있으면 훨씬더 전략적으로도 롤플쪽으로도 재밌고 몰입하고 고민할 여지가 많은데 댄디의 근본은 아니라 생각하는지 취약점 ㄹㅇ 엄청 보기 드물더라
이렇게 쫄몹에 취약점을 많이 넣고 보스몹에겐 약점 기믹을 하나씩 넣곤함
리치의 성물함처럼, 가령 예시로는 화약광 산적 두목의 호주머니에 충격탄(구식 수류탄)이 많아서 거길 노리면 터진다던지
미노타우르스의 뿔이 미궁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방향감각을 정해주는거라 양쪽 뿔 다 잘리면 방향감각은 커녕 두발로 서지도 못한다던지 하는 약점기믹들
이런게 있는게 난 훨씬더 재밌다고 봄
난 그런거 임의로 자작해서 내면 공략법이 너무 획일화되는거같아서 좀 꺼려지더라. 대놓고 룰 외적으로 "이걸 해야 이길 수 있어요" 라는 루트를 만들어놓는셈이라
그래봐야 룰 내적으로 이길만한 루트는 rp아니면 전투에서 승리 이 두가지 뿐이잖아 이거보다 훨씬 선택지가 많아지는건데 맨날 하듯 rp에 실패하면 전투. 에서 rp에 실패하면 전투 - 상성계산 하는 컨텐츠가 더 는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