턀갤발 공개 구인이었는데, 시나리오가 진지하고 재밌어 보여서 신청했더니 다행스럽게 통과 댐

그땐 친구들끼리만 돌리고 타인과 플은 얼마 안된 상태였고, 제대로 된 coc는 처음이었는데.

같이 했던 플레이어랑 키퍼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


키퍼는 내용 흥미롭게 전개하고, 브금 선정도 씹 지리게 했었고, npc들 활용까지 개쩔었음.


같은 플레이어는 묘사력이랑 시나리오내에서 행동, 캐릭터성까지 ㅆㅅㅌㅊ였다.

거기다가 내가 rp하는거 진짜 잘 받아주시더라. 진짜 배우고 싶은 플레이어였음.


턀에 제대로 입문한지 2개월, 이제 한 10세션 넘게하고 내용들 아직까지 곱씹을 정도로, 전부 좋아하지만.

젤 배우고 싶은 플레이어랑 키퍼가 들어가 있는 세션은 그때 한 크툴루일 정도로, 큰 인상이 남았었음.


그러니까, 크툴루 구인 좀 해줘....나 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