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러가 본 것은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는 자신'이다
사치스러운 소서러는 상처투성이가된 소서러를 힐난하며, 자신의 옳은 선택으로 인하여 아무도 다친사람 없이 행복한 미래를 누린것을 자랑하며 소서러를 힐난하다.
(캐릭터 개개인의 설정에 대하여 말하긴 좀 그러니까 패스)
허나 소서러는 의지내성굴림을 이겨낸다.
의식을 되찾은 소서러는 엉엉 울면서 클래릭에게 매달려 코를 팽하고 풀며 페어리여왕을 살해할까 고민하나
어느틈에 자신의 손에 쥐여진 망토를 보며(아이템이 뭐였는지 제대로 기억은 안남) 참는다.
파이터가 본 것은 '격무에 시달리는 자신'이다
격무에 시달리는 자신을 그냥 바라보기만 할뿐이었다.
환상속의 자신이 파이터를 알아보는지, 그렇지 않은지 아무것도 느낄 수 없으며, 파이터가 하는 일또한 확인할 수 없었다.
의식을 되찾은 파이터는 자신의 속에 쥐여진 럭스톤을 바라보며 저것이 어떤것을 암시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으나, 해가되는것이 없었기에 생각에서 지운다.
성기사가 본 것은 '분노하여 달라드는 자신'이다
분노한 성기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성기사를 죽이려고 한다.
자신의 선택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자신은 능력이상의 과도한 소원으로 사람들을 다치게 하였노라고
하지만 성기사는 2회공격이 크리티컬이 터지면서 스마이트로 딜찍누 해버린다.
의식을 되찾은 성기사는 검을 휘두르는 마지막 순간의 자세를 취하며 주먹을 불끈 쥔다.
그의 손에는 쥐여진 망토를 보며(아이템이 뭐였는지 제대로 기억은 안남) 분노에 찬 자신이 말하려던것이 무슨의미인지 되내겨본다.
거의 6개월넘게 진행되었던 세션의 끝에 각자는 엔딩을 맞이하는데
소서러는 과거의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반성하고 연약했던 자신이 아니라 강한 주문사용자가되어 세상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걸 증명하며
과거에 있었던 인연이 남긴 로브를 몸에 두르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장을 이룬다.
파이터는 신으로 등극하며 과거에 자신이 보았던 모습이 미래의 자신이었다는것을 깨닫는다.
한편으로는 훗날 자신의 시선을 느꼇을대 자신이 취해야할 행동을 고민해본다.
성기사는 다른 모든이들과 협력하여 사람들을 돕고 구원하기로 결정한다.
절대로 만용을 부리지 않을것을 다짐하면서
뭐 대충이렇게 끝났는뎅
이때 다른세계의 자신을 보여준 모습이 엔딩에 적절하게 반영되어서 괜찮았따고 생각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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