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번역할 가치도 없어서 그냥 핵심만 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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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성, 성 정체성, 성적 지향성, 개인의 신앙 등을 모두 포용하는 건 5판의 주요한 디자인 목표 중 하나임

과거에는 안 그랬지만 앞으로는 그럴 생각이라 투명하게 앞으로의 방침을 공개하고자 함

'휴먼'은 판타지 버전 북유럽인만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D&D 공동체는 앞으로도 점점 다양화될 것


50년 동안 오크나 드로우는 전형적인 사악한 괴물로서 욕을 처먹어왔는데 현실의 인종차별을 떠올리는 묘사가 사용되었음

어쨌든 이건 잘못됐으니까 바로잡을게염


- 이미 발매된 에버론과 크리티컬롤 설정북에는 오크와 드로우를 여느 인간들과 본질적으로 동일하게 보는 관점이 실려있음.

앞으로도 모든 D&D 내의 사람들에 대해 그런 노선을 유지할 것


- 소멸의 무덤과 스트라드의 저주에 있던 인종차별적인 표현을 에라타하고 재판 찍어내는 중임. 앞으로도 제보받으면 에라타 들어감


- 올해 말에 뭔가 발매할건데 거기에서 종족 능력치 대신 다른 방법으로 능력치 올리는 옵션룰 도입할 것


- 비스타니가 현실 집시를 모티브로 한 그룹인데, 스트라드의 저주에서 걔네들을 언-pc하게 묘사한 부분을 수정했음.

그리고 수정차원에서 앞으로 나올 책 2개에 걔네들 분량을 추가할 예정


- PC한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PC한 직원들을 더욱 많이 고용하겠음




덤으로 race 대신 folk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거 보면 race를 대체하는 단어로 folk를 내세울 예정인듯



그냥 욕먹기도 싫으니 이 기회에 장사하자는 속내가 참 잘 보이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