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옴니버스물 드라마같은 전개라고해야하나
도입->미션->전투(없을때도있음)->클라이막스->엔딩의 구성만을 반복중인데
PC의 행동이 다음세션으로 이루어지는 이야기같은걸 만들어내지도못햇다.
뭔가 일방적으로 내가 시나리오를 던지는 느낌인게..
현재 5번의 세션이 있었음에도 오버추어단계에서 PC들이 장면제안을 안한다...장면제안을 전혀 안한다. 장면제안을 진짜 하나도 안한다.
던월같은걸 굴릴때는 내가 생각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나아가고 막 그랫는데
이건 뭔가 CRPG를 굴리는것같아..
그거 다 사람 아니고 프로그램들이었음. ㄱㅅ
내가 원하는 플레이어 스타일인데... 물론 그 플레이어들이 즐기고 있다는 전제하에...
플레이어는 일단 "불만은 없다는점에서" 즐기고있는것같긴한데...
나도 별 문제는 없긴한데 뭔가 위화감만이 느껴진다고해야하나..
그런건 둘중 하나인게. 해본적 없어서 익숙하지 않다 OR 그냥 생각하기 귀찮다 둘중 하나인데. 방법으로는 나 시나리오 안짤테니깐 님들 어떤 이야기 하고 싶은지 이야기 해보셈 같은걸로 계속 길들이는 수 밖에 없다 생각함
정말 던전 크롤링을 즐기고 있거나 하고싶은 얘기를 못하고 있는게 맞음 플레이 외적으로 까놓고 말하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