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마음에 안 드는 부류를 별 말 없이 거르거나,

하다못해 '티 안 나는 이유로' 거르는 사람 = 보통


모든 사람은 고정관념 하나 둘 쯤은 가지고 있는 거고,

그 고정관념이라는 게 도움이 될 때가 없는 것도 아니다.



2.

내가 누굴 거른다는 걸 동네방네 떠들며,

그 주장의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열변을 토하는 부류 = 욕 먹을 수밖에 없음.


댁 고정관념이 얼만큼 사실에 기초해 있든 간에,

나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논리적이다(≒너희도 따르는 게 좋다)고 주장하는 게 좋게 보일 리가.



자기 편견을 안 드러내는 건 개인 사고의 영역이니 터치를 못 하겠지만,

그 편견을 정당화하려고 개인 경험을 통해 남 설득하려 드는 건 솔까말 기분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