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던월 마스터가 "져준다"라는 표현 자체가 이상함 


던월 마스터의 목적은 딱 세개뿐이고.


환상적인 세계의 표현. 캐릭터의 삶을 모험으로 채우기. 플레이를 통해 알아내기




룰북에도 적혀있다. 


 플레이어들에게 이기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복잡한 퍼즐을 푸는 능력을 시험하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공들여 만든 세계를 플레이어들에게 탐험시키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PC들을 죽이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미리 만든 이야기를 플레이어들에게 풀어 놓으려고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마스터는 마왕이 아니고 세계의 적도 아님. 그냥 어느 극장의 진행자 같은 거라고. 


극장 연기자들과 진행자가 서로 적은 아니잖음. 그저 하나의 멋진 연극을 위해 모인 팀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