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오타쿠의 근본적인 의미라고 해야하나? 그건 일단 한 분야를 준 전문가급으로 파고드는 사람을 말하는건데... 왠지 모르게 일본 모에뽕빨 서브컬쳐가 덕후의 상징이고, 독서, 영화감상같은 고상한 취미는 덕질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함다. 그런데 김용 대협 무협지나 이영도 타자 판타지처럼 작품성은 뛰어나지만 서브컬쳐에 가까운 책들... 그런거 읽으면 또 덕후라고 하고. 참 신기하단 말임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취미가 있음 그게 고상하건 천박하건(이런 분류도 사실 좀 웃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덕후 아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