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유령이 취미계를 배회하고 있다. 바로 씹덕이라는 유령이. 취미계의 모든 구성원들, 즉 복돌이와 정돌이, 하는놈과 입만터는 놈들은 이 유령을 사냥하기 위해 존나 엄근진한 동맹을 맺었다. 취미인 중에서 지 좆 안 꼴리는 걸 빠는 놈들을 씹덕이라고 까 보지 않은 자가 있는가? 또 취미인 중에서 남 안 빠는거 빤다고 씹덕이라고 까여보지 않은 자가 있는가?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


씹덕은 이미 취미계에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우린 모두 씹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