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늅늅이 마스터야.
지난 세션에서 드디어 마법사들을 다뤘어.
두 명만 돼도,
그리고 그 두 명이 암살을 당하지 않는 조건만 돼도,
확실히 강력하고 재밌는 전투가 나올 수 있더라고.
근데 여기에 굳이 파볼 끼얹으면 그건 진짜 앞뒤 안 가리고 작정하고 PC를 죽게 만들 수도 있겠더라...
파볼이 나온 세션은 아니었지만 유사 광역기들 쓰면서 느낀 건데, 진짜.. 파볼은 위험하겠더라.
사실 이후 나온 인카운터에서 드래곤의 브레스가 너무 강력해서 문제가 될 뻔했는데,
확실히 내성 굴림 강요하는 광역기가 딜까지 세면 진짜 끔찍하다는 걸 느꼈어.
아군이 안 뭉쳐서 다행이었지만....
이게 만약 브레스가 아닌 파이어볼 같은 범위기였다면...
다 맞았겠구나.. 느낌...
그런 강력한 적은 정보조사할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음
적이 화염마법을 다룬단걸 알게되서 화염저항포션을 구하게 만들거나 분산해서 피해를 최소화하게 움직이게 하거나
그리고 잡고나서 파볼 쓸 수 있게 해주는 매직템 떨구면 더 좋고
이런 기믹 최고양..!
업소브 엘리멘탈과 카운터 스펠를 잘 안챙긴 파티원이 잘못한것이다. 다이아를 태우고 부활시키면 그만인것이다. - dc App
뭐 농담처럼 말하긴 했지만 5레벨 이전 파티에겐 파이어볼은 엔간해선 피하는게 맞음. 그 이후 가면 제대로 대처법 마련 안해놓은게 잘못이고 그 댓가도 피통으로 대충 때울만 해 지니까 잊을만 하면 던져도 무방함 ㅎㅎ - dc App
이게 맞음 카운터스펠과 파이어볼 눈싸움이 5레벨 이후 마법사전투인데. 2티어 후반만 가도 파이어볼보다 카운터스펠이 훨씬 좋은 스펠이 됨.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