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해 겪어보고 어떤의미로는 티알클보다 더한 작자들이라서 그런다.

그 사상? 뭐 그런가보다할 수있어. 그거 때문에 룰북이 맛탱이 가거나 한건 아니니까.

고대해때 환불한 첫 번째 이유는 분서드립 때문이었음.
트위터에 뭔 일터져서 분서 얘기가 있었는데 거기에 제작자1이 우리책도 제발 사서 불질러달라 이런식으로 드립쳤거든.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나는 자기들 책에 대한 애정이 하나도 안느껴져서 그때 환불해버렸다.

이 때까지만 해도 출판사 문제라고 까진 생각 안했는데, 그사람들 책 안사야겠다고 마음먹은건 그 뒤에 행동들 때문이다.

근데 이..  욕나올뻔했네. 위 사건 지나고 플젝 업뎃도 뜸해지는데 트위터보니까 매주 지네 동네에서 사람모아서 보드겜 하고 티알피지하고 놀았음. 한참 놀다가 공지올리더니 자기네가 우울증 때문에 그랬다. 이제 좀 괜찮아져서 다시 제작에 들어가려한다. 이러는거임.
아~~  그렇군요 하고 이해가 되겠냐? 뭐 우울증이란게 항상 무기력한건 아니고 당연히 일상생활도 하고 친구들 만나서 놀수도 있고 그래야 한다는것도 알아. 근데 얘네들 행동은 아무리 생각해도 개에바인거.. 책 제작은 못하겠지만 친구만나서 노는것 씹가능? 그렇다고 자기들 문제로 치료하고 오겠다고 공지 했나?

남들 보고 얘네 걸러라 말아라 할건 못되는데 이런일이 있었다는건 좀 알아뒀으면 싶어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