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주인공이 페도필리아라거나 니알라토텝의 인간화신이 어이없는 굴욕씬 찍거나 등장인물들이 크툴루 신화에 전혀 안 어울리는 종류의 과장된 대사치는 거나 저런 주제면 왜 크툴루?싶은거나 그 외 기타등등 병신같은 점이 많았다. 오버치는 건 지금 생각하면 딱 오글거리는 그런 거 였었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병신같았던건 거기 주인공이 그레이트 올드 원들을 제압해서 무기로 써먹는단 설정이었다. 그것도 일본씹덕애니의 눈깔괴물 여캐된 크투가와 이타콰를 남자 주인공이 섹스로 제압하여 굴복시킨거라는 이야기를 듣고서 형언할 수 없는 병맛을 느꼈었지.

거기다가 이 데몬베인빠들은 소위 말하는 멜코르랑 사우론이 일루바타르랑 다른 발라들 쳐바르고 훈계하는 중2병 씹덕 설정놀음 만든 다음 그게 원본보다 우월하다고 우기며 어그로 끄는 것과 같은 꼴을 많이 보여준지라 믿고 거른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었다. 달빠보다 흥하지 못하고 덜 병신이어서 그렇지, 같은 오타쿠 아니랄까봐 하는 짓은 달빠들이랑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