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캠페인북과 마법/초상능력이 필수인 건가...


예컨대, 흔히 생각하는 일본 능배식 마법은 대체 이걸로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추측할 부분조차 없다는 느낌.

내 친구 소설 쓰는 데 제공해 둔 걸 예로 들자면,
\'미리 장기간의 의식을 걸어놓은 일본도로\', \'술자가 주문을 시전하며 칼집에서 칼을 뽑은 지 3초 내에\',
\'그 일본도를 휘둘러 대상에 유의미한 손상(구체적 기준은 아직 미정)을 입혔을 경우\'
\'대상 물체를 즉시 재로 만드는 마법\'이 주인공 파티네 닌자의 필살기 같은 건데
(덤으로 설정상으로는 \'동료의 시신을 소각하기 위해 발전한 기술\'이라는 컨셉)


서플에서는 대체 이런 걸 어떻게 구현하는 거임?


그리고 그거 외에도, 왜 개념적인 능력들(쿠마가와 미소기의 올 픽션이나 야쿠모 유카리의 경계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등),
그런 실상 말장난에 가까운 부류는 어떻게 다루라고 지시하는지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