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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님이 '자네, 오늘은 그럭저럭이였네' 한마디만 해줘도 눈물 철철 흘리면서

복종의 자세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야할 노예새끼들이 선물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참고로 본인 세션 끝나면 딱 깔끔하게 '별로' 한마디만 하고 바로 집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