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chool Roleplaying
댄디 클래식이나 아다다 하던 틀딱들이, 요오즘 것들은 알피지를 몰라, 그 시대가 좋았지, 라때엔 말야 스탯보다 묘사와 롤플레이에 힘넣었거든 그때가 찐알피지지 그러면서 현대화된 시스템과 각을 세우는 개념을 꺼내놨거든
이게 댄디 3.x 시절쯤에. 수치화, 정형화된 rollplay 위주의 현행에 반발해서. 옛날 알피지의 참맛으로 되돌아가자면서 댄디 B/X (D&D 클래식 이전의 댄디) 같은 틀딱 체계를 기반으로, 수치적인 요소를 간략화하고 상상의 여지와 롤플레이, 묘사에 힘을 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스템과 플레이를 내놓음
익명(1.221)2020-07-08 17:11
플레이 방향으로 보자면 요즘 나오는 합의, 묘사, 서술 중시형 RPG들하고 비슷함. 다만 걔네들처럼 완전 새 시스템이 아니라 고오오전 틀딱 시스템 기반, 옛날 감성(old school)이라는 거지
사실 옛날감성이라는 면에서 보면, 던전월드나 댄디 오판도 고전 회귀 비슷한 면이 있어서, 그런 것도 짭OSR계로 넓게 보는 사람도 있고 그래
익명(1.221)2020-07-08 17:12
답글
던월은 스스로 올드스쿨 스타일 섞었다고 주장했는데 5판은 영향은 받았어도 짭OSR은 아님
익명(220.93)2020-07-08 17:15
답글
OSR 빠는 넥비어드 갬성에서 하는 말이지. 5판 나오니까 그쪽에서 하는 말이 "5판이 가장 대중적인 OSR 갬성을 가졌다"니깐
익명(1.221)2020-07-08 17:17
답글
그건 그냥 자기들도 편승해보려는거에 지나지 않음. 5판의 코어는 어디까지나 모든 D&D 팬덤의 포용이지 OSR로의 회귀가 아님. 그 결과 쩜오나 4판 팩터가 훨씬 많지 OSR 비중은 생각보다 없음. "5판이 가장 대중적인 OSR 갬성을 가졌다" 이 말은 테크니컬하게는 틀린게 아니지. OSR 입김 들어가긴 한 가장 대중적인 TRPG잖엌ㅋㅋㅋ
익명(220.93)2020-07-08 17:21
답글
5판이 OSR이라고 하는 놈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익명(27.117)2020-07-08 17:24
답글
마이클 멀스 덕에 5판에 OSR 쪽 애들이 책에 이름을 올리긴 했는데 잭 S나 그에 못지 않은 어그로갑인 RPGpundit이 올라갔었으니 이제 말을 안 하는 게 서로에게 나은 상황임
니컬(125.178)2020-07-08 17:54
초기엔 걍 B/X나 룰즈 사이클로페디아 짭 같은 것이 나왔는데. 요새 울타리 너머나 불꽃공주의 애가, 스타스 위다웃 넘버 같은 고유성을 꽤 많이 들고 흥행한 작품이 나오다보니 이젠 나름의 장르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오
익명(1.221)2020-07-08 17:16
답글
원래부터 장르였잖아. OSR이 단일룰 지칭하는 대명사도 아니고
익명(220.93)2020-07-08 17:16
답글
초창기에 별다른 독창 요소 없이 룰만 파쿠리한것들은... 머랄까 제대로 된 장르라기보단 레트로클론이라고 생각해
old school revival
요약하면 D&D 초기의 틀딱감성으로 회귀한 체제임
Old School Roleplaying 댄디 클래식이나 아다다 하던 틀딱들이, 요오즘 것들은 알피지를 몰라, 그 시대가 좋았지, 라때엔 말야 스탯보다 묘사와 롤플레이에 힘넣었거든 그때가 찐알피지지 그러면서 현대화된 시스템과 각을 세우는 개념을 꺼내놨거든 이게 댄디 3.x 시절쯤에. 수치화, 정형화된 rollplay 위주의 현행에 반발해서. 옛날 알피지의 참맛으로 되돌아가자면서 댄디 B/X (D&D 클래식 이전의 댄디) 같은 틀딱 체계를 기반으로, 수치적인 요소를 간략화하고 상상의 여지와 롤플레이, 묘사에 힘을 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스템과 플레이를 내놓음
플레이 방향으로 보자면 요즘 나오는 합의, 묘사, 서술 중시형 RPG들하고 비슷함. 다만 걔네들처럼 완전 새 시스템이 아니라 고오오전 틀딱 시스템 기반, 옛날 감성(old school)이라는 거지 사실 옛날감성이라는 면에서 보면, 던전월드나 댄디 오판도 고전 회귀 비슷한 면이 있어서, 그런 것도 짭OSR계로 넓게 보는 사람도 있고 그래
던월은 스스로 올드스쿨 스타일 섞었다고 주장했는데 5판은 영향은 받았어도 짭OSR은 아님
OSR 빠는 넥비어드 갬성에서 하는 말이지. 5판 나오니까 그쪽에서 하는 말이 "5판이 가장 대중적인 OSR 갬성을 가졌다"니깐
그건 그냥 자기들도 편승해보려는거에 지나지 않음. 5판의 코어는 어디까지나 모든 D&D 팬덤의 포용이지 OSR로의 회귀가 아님. 그 결과 쩜오나 4판 팩터가 훨씬 많지 OSR 비중은 생각보다 없음. "5판이 가장 대중적인 OSR 갬성을 가졌다" 이 말은 테크니컬하게는 틀린게 아니지. OSR 입김 들어가긴 한 가장 대중적인 TRPG잖엌ㅋㅋㅋ
5판이 OSR이라고 하는 놈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마이클 멀스 덕에 5판에 OSR 쪽 애들이 책에 이름을 올리긴 했는데 잭 S나 그에 못지 않은 어그로갑인 RPGpundit이 올라갔었으니 이제 말을 안 하는 게 서로에게 나은 상황임
초기엔 걍 B/X나 룰즈 사이클로페디아 짭 같은 것이 나왔는데. 요새 울타리 너머나 불꽃공주의 애가, 스타스 위다웃 넘버 같은 고유성을 꽤 많이 들고 흥행한 작품이 나오다보니 이젠 나름의 장르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오
원래부터 장르였잖아. OSR이 단일룰 지칭하는 대명사도 아니고
초창기에 별다른 독창 요소 없이 룰만 파쿠리한것들은... 머랄까 제대로 된 장르라기보단 레트로클론이라고 생각해
그것들은 장르로서의 정착이 아니라 일종의 무브먼트로 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