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사들의 습격을 받은 파티

PC들은 약간 고생하긴 했지만 큰 문제없이 일부는 처치하고 일부는 사로잡았다

'저거 죽여 말어?'
'쓸모있는 정보도 안 주는데 위험하니까 그냥 죽이자'
중립 선: 두 가지 선택지를 주겠다. 너를 그냥 풀어주기는 위험하다니 양 눈을 도려내서 보내주겠다.(황무지 한가운데) 그게 싫다면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죽어야겠지.

메두사: 가족도 죽고 차라리 거울을 줘서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내 모습을 보며 자살하게 해 달라.

중립 선: 음...좋다.

그렇게 파티는 패자에게 자비를 베풀었다.




ps. 익룡 그릴 시간이 없어서 후기를 못 썼으니 기다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