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이 지들끼린 얘기 안 하고 NPC들을 엄청 떠받들고 간 쓸개 다 내줄 것처럼 굴면서 톡에서도 NPC들 얘기만 함 문제는 내가 봐도 NPC들이 PC보다 더 흥미로운 인물들임.. (당연히 PC보다 성능이 앞서는 건 아님)
댓글 16
연애시켜주면 되겠네
익명(115.140)2020-07-09 16:02
무슨 정신병이냐
니컬(125.178)2020-07-09 16:03
GM을 칭찬한다
ㅇ(119.207)2020-07-09 16:07
gm이 뛰어난건 어쩔수 없다 ,,,,, 그런데 마스터가 그것으로 고민이라면 npc를 퇴장 시키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
oo(211.174)2020-07-09 16:09
답글
npc가 사랑받고 모두가 좋아해주는건 기쁘지만 마스터가 계속 그 npc를 안고 가면 결국 점점 pc들은 자신들의 캐릭터에 관심이 없게 될 뿐임 pc의 비중을 빨아먹는 npc는 적절하게 퇴장시키는게 옳은 결정
oo(211.174)2020-07-09 16:10
답글
그리고 음 스토리 내에서 각 캐릭터의 스토리를 부각 시켜 주었는가? 도 함 생각해 보셈. pl들이 어쩌면 npc 이야기만 하는게 아니라 할수 밖에 없었을 경우도 잇음. 세션 내의 스토리가 pc의 개인스토리들과 연관이 있지 않으면 pl들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는 npc 이야기만 나올 수 밖에 없음. 지금 내가 돌리고 있는 스토리의 떡밥과 전체적인 전개가 pc들의 개인 스토리와 크게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 pc 백스토리가 지금 진행하는 이야기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될만큼 매력을 가진 스토리인지 다시 생각해보셈 .
oo(211.174)2020-07-09 16:22
답글
예를 들어서 뭐 신의 뜻의 부름을 받은 성기사가 있어 영원의 화산이란 곳을 찾아야 하는 성기사가 있음. 그런데 길을 가던중에 본인 백스토리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뭐.... 마을 처녀들이 게속 사라지는 마을에 들어갔다고 쳐보자. 그러면 물론 이 캐릭터 성격상 도움을 주려고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pl은 자신의 pc이야기 보단 마을의 사건과 npc에 대한 이야기밖에 할 수 없게 되버리는거임. 물론 이런 스토리 전개도 모험이라 생각해 좋아하겠지만. pl 메타발언적으로서는 pc의 이야기와 결부시킬만한 사건은 아니기 때문에 캐릭터 이야기를 할수 있는 환경은 아니지
oo(211.174)2020-07-09 16:26
답글
우쨋던 간에 뭐 자잘한 스토리 라인이야 그래도 되지만서도 결국 메인스토리에서 각 pc들의 중요한 떡밥같은게 생기면 pc이야기를 자주 하게 됨. 그러니까... pl들이 지금 주어진 스토리 떡밥들과 전개가 결국 pc들을 향하고 있지 않고 npc를 향한다면, pl들은 npc와의 상호작용을 더 원하고 뭔가... 전개가 진행되길 원하게 될것이여 그래서 말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하자면 npc가 스토리 라인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거나 큰 매력을 가지게 된다면. pl들이 봤을때 '주인공'을 pc로 보는게 아니라 'npc'라고 파악할 수 도 있다는겨
oo(211.174)2020-07-09 16:32
답글
장문 고마운데
캠페인 스토리 자체가 PC의 백스와 관련된 일임
문제는 다른 플레이어 걸 1도 신경 안 씀
연애시켜주면 되겠네
무슨 정신병이냐
GM을 칭찬한다
gm이 뛰어난건 어쩔수 없다 ,,,,, 그런데 마스터가 그것으로 고민이라면 npc를 퇴장 시키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
npc가 사랑받고 모두가 좋아해주는건 기쁘지만 마스터가 계속 그 npc를 안고 가면 결국 점점 pc들은 자신들의 캐릭터에 관심이 없게 될 뿐임 pc의 비중을 빨아먹는 npc는 적절하게 퇴장시키는게 옳은 결정
그리고 음 스토리 내에서 각 캐릭터의 스토리를 부각 시켜 주었는가? 도 함 생각해 보셈. pl들이 어쩌면 npc 이야기만 하는게 아니라 할수 밖에 없었을 경우도 잇음. 세션 내의 스토리가 pc의 개인스토리들과 연관이 있지 않으면 pl들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는 npc 이야기만 나올 수 밖에 없음. 지금 내가 돌리고 있는 스토리의 떡밥과 전체적인 전개가 pc들의 개인 스토리와 크게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 pc 백스토리가 지금 진행하는 이야기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될만큼 매력을 가진 스토리인지 다시 생각해보셈 .
예를 들어서 뭐 신의 뜻의 부름을 받은 성기사가 있어 영원의 화산이란 곳을 찾아야 하는 성기사가 있음. 그런데 길을 가던중에 본인 백스토리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뭐.... 마을 처녀들이 게속 사라지는 마을에 들어갔다고 쳐보자. 그러면 물론 이 캐릭터 성격상 도움을 주려고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pl은 자신의 pc이야기 보단 마을의 사건과 npc에 대한 이야기밖에 할 수 없게 되버리는거임. 물론 이런 스토리 전개도 모험이라 생각해 좋아하겠지만. pl 메타발언적으로서는 pc의 이야기와 결부시킬만한 사건은 아니기 때문에 캐릭터 이야기를 할수 있는 환경은 아니지
우쨋던 간에 뭐 자잘한 스토리 라인이야 그래도 되지만서도 결국 메인스토리에서 각 pc들의 중요한 떡밥같은게 생기면 pc이야기를 자주 하게 됨. 그러니까... pl들이 지금 주어진 스토리 떡밥들과 전개가 결국 pc들을 향하고 있지 않고 npc를 향한다면, pl들은 npc와의 상호작용을 더 원하고 뭔가... 전개가 진행되길 원하게 될것이여 그래서 말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하자면 npc가 스토리 라인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거나 큰 매력을 가지게 된다면. pl들이 봤을때 '주인공'을 pc로 보는게 아니라 'npc'라고 파악할 수 도 있다는겨
장문 고마운데 캠페인 스토리 자체가 PC의 백스와 관련된 일임 문제는 다른 플레이어 걸 1도 신경 안 씀
코어어어어거는 ㅋㅋㅋㅋ 어쩔수가 업서
PL들이 개인 스폿에 큰 관심이 없으면 왕왕 생기는 일임
따로 그것땜에 플 의욕이 저하되거나 하는거 아니면 그냥 냅둬도 괜찮음
죽여주는 NPC는 죽여줘
니가 마스터임?
PC들이 진행을 제대로 못해서 그러는 거지?
죽이면 보통 해결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