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의문인건 이렇게 작은데서 왜 주작기를 돌리는지... 고갤럼이 많아서 그런가... 어제는 내 글 주작하고 나서 내가 주작기 돌리는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떡만이까지 봄
fishy(lemonfish360)2016-05-13 21:15
ㄴ솔까말 네가 떡만이 떡만이 거리니까 비추가 는다고는 나도 생각하고, 솔직히 아주 근거 없지는 않다(디씨에는 숱한 병신이 있으므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병신군상이 나온다). 그냥 주작 무시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
Loodiny(a0258369a)2016-05-13 21:17
ㄴ시발 비추래 주작. 맥주 마셔서 지금 혀가 좀 꼬인다, 미안.
Loodiny(a0258369a)2016-05-13 21:17
난 솔직히 그 223.62라는 애가 피쉬 글을 주작한 떡만이가 맞는지조차 의심스러움.
익명(5.254)2016-05-13 21:26
223.62는 skt야...
fishy(lemonfish360)2016-05-13 21:27
내 말이 그 말이야. 전형적인 휴대폰 아이피인데 휴대폰으로 주작이 가능이나 하냐?
익명(5.254)2016-05-13 21:29
ㄴ1. 휴대폰으로 핫스팟 켜고 2. 노트북으로 핫스팟 접속 후 3. 그 노트북으로 주작... 하면 땡 아님?
Loodiny(a0258369a)2016-05-13 21:31
5.254 // 아 위의 댓글 보고 그런거군. 일단 모바일은 원래 주작하는 애들이 유동으로 댓글달면 외국 ip가 떠버리니까 옮겨가서 많이 씀. 한국 통신사 ip로 옮겨가서 하는거고. 그리고 사실 주작기는 여러개로 추정되는 상황인지라 저게 완전한 동일인물이라고 보기는 좀 힘들긴 한데
fishy(lemonfish360)2016-05-13 21:32
5.254 // 저거 가지고 내가 그랬던 이유는 원래 8개 정도의 추천만 주작되었던 뻘글이 7시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을때는 8개 유지되었었는데 9시경에는 25개 정도로 불어나있고 그 후 얼마 안가서 거의 즉시 달린 댓글이 '지 글 스스로 주작해놓고 왜 딴소리함?' 이라는 댓글이 달렸었기 때문임
fishy(lemonfish360)2016-05-13 21:34
루디니// 그 말도 일리가 있네. 내가 주작하는 애들이 쓰는 수법을 잘 모르니까. 그런데 그런 주작도 가능하긴 할 것 같다. 피쉬// 주작기를 쓰면 아이피가 외국 게 뜬다고?
익명(5.254)2016-05-13 21:34
즉 1차 주작(8개)이 글 업로드 후 1시간 이내로 이루어진 뒤, 내가 그걸 확인하고 '왜 주작하냐'고 댓글을 달았고, 그 이후에 켜놓은 상태로 딴일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때까지 멀쩡하였으나, 25개로 불어난 뒤(2차주작) 거의 직후에 'fishy의 자작극이다'라는 댓글이 모바일로 달렸기 때문에 동일한 떡만이로 의심했던것
fishy(lemonfish360)2016-05-13 21:35
ㄴ왜 데스노트의 L처럼 떡만이의 행동패턴을 수집하고 있는 거야...?
Loodiny(a0258369a)2016-05-13 21:36
그러니까 주작기 기능 중 하나가 사용자 아이피를 외국 아이피로 변조하는 거임? ...그런데 굳이 주작꾼이 주작하는 걸 숨기고 댓글 달고 싶으면 그냥 자기 원래 아이피로 다는 게 훨씬 안전하지 않나? 구태여 외국 것으로 아이피를 변조하고 댓글을 달 이유가 없을 텐데...그리고 보안을 유지하고 싶다면 주작기 따위보다 VPN 프로그램 같은 게 훨씬 안전할 테고.
익명(5.254)2016-05-13 21:37
누가 떡만이인가 아닌가는 사실 서버 입장에서 말곤 알 방법이 없음
익명(221.151)2016-05-13 21:37
난 턀갤로 디씨를 시작했는데, 아는 애한테 물어보니까 젠메이트 같은걸로 계속 IP를 바꿔서 주작하는게 가능하다고 함. 1추천=1IP인거지. 난 젠메이트 깔아서 실험해보려고 하니까 안되더라(막혔다고 함). 심지어는 IP가 겹치면 계정이 여러개여도 안된다고 하더라(이건 실험 안해봄).
fishy(lemonfish360)2016-05-13 21:37
내가 지금 이글 추천 5/비추 5개 만들고 댓글 안 달았다고 하고 우연히 누가 끝내주는 타이밍에 관련되었을법한거 달면 헛다리짚는거임.
익명(221.151)2016-05-13 21:38
루디니// 그러게나 말이다. 이미 과거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데, 솔까말 이쯤 되면 거의 정신병인 것 같아. 좋게 말해주자면 탐정질 취미의 영역에 도달한 거고...
익명(5.254)2016-05-13 21:38
지금 추천 5/비추 5 만들어봤다. 내가 이 댓글 안 달았으면 누가 했는지도 모를껄 ㅇㅇ
익명(221.151)2016-05-13 21:40
젠메이트가 주작기로? 그런 소리는 또 처음 듣는데. 젠메이트를 주작기로 쓸 발상을 하다니 주작의 세계는 내 생각 이상으로 심오하고 광대무변하군...
익명(5.254)2016-05-13 21:40
221.151// 어 진짜 그렇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5.254)2016-05-13 21:41
5.254 // 내가 초반엔 떡만이로 의심되는 애들 리스트를 계속 만들어서 '너 떡만이지?' 류 댓글을 계속 달고 다녔고 (솔직히 명중률은 낮았지만) 그 이후로 주작기가 돌아갈때마다 지속적으로 보이던 IP들이 많이 사라진 상태임. 명중율이 한 20% 정도는 되지 않을까.
fishy(lemonfish360)2016-05-13 21:41
5.254.*.*/지금 내가 주작질에 쓴건 평범한 크롬 앱인 Browsec임. IP랑 타이밍으론 알수가 없다. 다시 원 IP로 돌아오는데 몇초도 안 걸려.
익명(221.151)2016-05-13 21:41
221//즉, fishy의 추리는 떡만이가 조금만 주도면밀하다면 의미 없고, 오히려 떡만이는 fishy의 추리를 보고 오히려 낄낄대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거지?
Loodiny(a0258369a)2016-05-13 21:43
ㄴ아이고 오히려가 문장 하나에 두 개 들어갔잖아... 술 마시고 능률 오른다는 사람들 이해 안 된다.
Loodiny(a0258369a)2016-05-13 21:43
그러니까 넌 1) 떡만이 관련 글을 올리고 그 글이 주작되는지 안 되는지 지켜보고, 2) 만약 그 떡만이 운운하는 글이 주작되었다면 주작된 글에 댓글을 단 애들 아이피를 일일히 조사해서 표를 만들고 교차 분석하고, 3) 과거 떡만이 글과 현재 주작된(혹은 주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글에 달린 아이피를 비교 분석하는...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거니?
익명(5.254)2016-05-13 21:44
Looding/ㅇㅇ 그렇지. IP랑 타이밍으로는 그래서 알수없다는거임. 차라리 다중이를 찾기 더 쉬워. 그건 맥락과 언투의 문제니까. 아무리 주도면밀해도 감정적으로 한걸음 멀리가긴 어려우니까. 하지만 주작기는 순수하게 숫자의 문제니까 알기 어렵지.
익명(221.151)2016-05-13 21:44
221.151 // 맞는 말임. 그래서 계속 주작기가 돌아가는 시간과, 안건에 개입한 사람들 리스트 만들어서 가운데 선 그어놓고, 그 출몰 빈도들을 좀 따져보는 식의 계산은 굉장히 긴 기간을 놓고 봐야 하지. 참고로 내가 주작 유도글들 쓰는 타이밍은 저렇게 지금 등장되어잇는 IP들을 따져보기가 힘들때 유도를 해봤던거고 꽤 성공적이었다.
fishy(lemonfish360)2016-05-13 21:45
...아니 그러니까 대체 뭐하러 이런 쓸데없는 뻘짓을 하고 있는 거야. 진짜 니 머리를 뜯어서 연구해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한 떡만이 글에 댓글 단 아이피가 다른 떡만이글까지 일일히 쫓아다니면서 댓글 달 확률이 오히려 더 낮지 않냐?
익명(5.254)2016-05-13 21:45
fishy// 즉 223.62처럼 특정하기 힘든, 하지만 주작꾼으로 추정되는 아이피가 올라오면, 그 아이피를 낚아올리기 위해 주작글을 쓰고...정말 용의주도하네.
익명(5.254)2016-05-13 21:46
오히려 똘끼 넘치는 떡만이가 각잡고 트롤링한다고 치면 오히려 글싼이 본인이 떡만이일 가능성도 0%라고 안할수는 없다능?
익명(221.151)2016-05-13 21:46
루디니, 5.254 // 내가 썼던 패턴을 요새 토해놓는 이유는 내가 포기했으니까 그런거지. 221.151 말대로 명중율이 너무 낮더라. 그리고 떡만이지? 하고 물어보면 그냥 그 패턴을 버려버리니까.
fishy(lemonfish360)2016-05-13 21:46
내가 저걸 했던 이유는 저게 진짜 주작기인가? 를 알고 싶었던거고(솔직히 턀갤 비추/추천 패턴은 이해하기가 힘들더라. 주작 안된 글도)
fishy(lemonfish360)2016-05-13 21:47
지금까지 올라온 댓글을 쭉 보니까 지금까지 니가 한 모든 행동은 단순한 장난질이 아니라 전부 치밀한 계획 하에 이루어진 것이었구나. 여전히 무의미한 개뻘짓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 점은 정말 ㅎㄷㄷ하다.
익명(5.254)2016-05-13 21:48
그런데 명중률이 너무 낮다는 건, 그런 방법으로는 결국 어떤 아이피가 주작꾼인지 판별해서 특정해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소리고?
익명(5.254)2016-05-13 21:49
5.254.*.*/차라리 의도라도 명확하게 보이는 행동이라면(ex;다중이) 같은 패턴의 프로파일링을 하겠지만 정작 떡만이 하는거 보면 주로 wod를 할뿐이지 아무 상관도없는 불판글도 그냥 주작해버림. 혼란스러우니 오히려 더 특정하기 어려움. 막말로 떡만이가 자기가 한번도 댓글 달지 않은 글에 주작하는거면 오차율 쩔어주는거임.
익명(221.151)2016-05-13 21:50
5.254 // 솔직히 감 잡은건 몇명 되는데, 이건 말 그대로 심증인거지. 이걸로 뭘 해볼순 없어. 그 사람이 주작러가 아닐 가능성이 1%밖에 안된다고 해도 주작 아닌 애한테 주작이라고 해버리면 그건 너무 심하잖아.
fishy(lemonfish360)2016-05-13 21:51
게다가 피쉬 스스로 인정했듯이 지금 이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떡만이가 한명도 아님. 사실 주작꾼이 한둘밖에 없는 갤러리는 거의 없지. 그리고 이런 소규모 변방갤이라고 주작 안 당하는 것도 아냐.
익명(5.254)2016-05-13 21:52
221.151 // 맞는 지적임. 그래서 내가 주로 쓴 방식은 주작기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그 시간대에 올라왔던 모든 글들의 키워드들과 ip들을 분류해서 정리해보는 것이었음. 솔직히 감잡히는건 꽤 됐고 주로 주작하는 키워드들이 뭔지도 잡히긴 하더라.
fishy(lemonfish360)2016-05-13 21:52
심증 가는 아이디/아이피가 몇개 된다고? 역시 대충 어림잡아도 주작러가 한 명은 아니란 소리네. 거기다가 아이피까지 통일되어 있지 않으면 특정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익명(5.254)2016-05-13 21:53
혹시 심증 가는 주작러 중에 고정닉이나 준고정닉도 있어?
익명(5.254)2016-05-13 21:54
맞음. 너무 헛다리 가능성이 높고, 이걸론 누가 주작러인지 판별해내는것도 결국엔 불가능한 삽질이란걸 깨달았으니까 말하는거지. 근데 이거에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긴 하나 보더라. 내가 전에 떡만아 xx 키워드 주작하지 마라 디질래? 라는 식으로 쓰니까, 요샌 아예 주작하려는 글 앞뒤로 3~4개씩 같이 주작을 하더라.
fishy(lemonfish360)2016-05-13 21:54
5.254 // 노코멘트. 실패한 수사였다.
fishy(lemonfish360)2016-05-13 21:55
실패한 수사라는 건 니가 완전히 처음부터 헛다리를 짚었거나, 수사 대상이 교묘하게 혐의를 빠져나갔거나 둘 중 하나라는 뜻인데, 흠...
익명(5.254)2016-05-13 21:57
사실 나도 주작할 만한 고정닉/준고정닉이라고 하면 의심가는 인물이 몇 있기는 해. 그런 인물들을 중심으로 해서 수사를 하는 것은, 탐정이나 수사관의 입장에서는, 온당하다고 보고.
익명(5.254)2016-05-13 21:58
하여간 내가 이렇게까지 주작기에 대해서 집착했던 이유는 초반 턀갤에서 추천을 통해서 자기 글에 호응해주는 사람들이 기뻐하는 것을 봤기 때문이고, 그 좋은 글들을 서로 고르고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써 개념글이 성립했던 순간을 기억하기 때문이야. 그게 붕괴하는걸 보니 짜증이 확 났지. 그런데 과연 이게 진짜 주작인지 뭔지 판단도 해야했고, 가능하다면 특정도 하고 싶었다.
fishy(lemonfish360)2016-05-13 21:59
그리고 솔직히 중간부터는 차라리 이게 '주작인줄 몰랐으면' 하는 순간들도 생기더라. 다른 큰 갤러리 가보니까 주작기가 돌아가는게 잘 안보이게 영리하게 찌르는 주작러들 꽤 있더라고. 차라리 그랬으면 좋았겠더라. 그러면 사람들이 추천에 계속 의미를 두니까 추천이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있었겠지.
fishy(lemonfish360)2016-05-13 22:00
난 처음부터 헛다리다에 한표. 만약 제대로 파악을 했지만 빠져나간거라면 그 알고리즘에 나도 용의선상에 있었어야겠지 ㅇㅇ
익명(221.151)2016-05-13 22:02
그런데 피쉬 니가 떡만이로 개드립을 칠 때마다 달리는 댓글이 수십개고, 그 수십개에 달하는 댓글을 항상 동일한 한두세명이 몰아서 다는 것도 아닐 텐데 대체 거기서 어떻게 아이피를 분류, 비교, 대조, 검증하고 주작러를 특정해 낼 발상을 한 거냐?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을 것 아냐? 말하는 소리를 들어보니 초기에는 주작러의 주작 패턴을 파악하고 용의자를 선별한다는 다소간의 성과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익명(5.254)2016-05-13 22:02
5.254 // 별건 아니고, 그냥 주작기 돌아갈때마다 달리는 IP가 똑같더라고... 인식 안하고 스쳐지나가면서도 외워질정도로. 그래서 그걸 기반으로 천천히 키워봤고 약간씩 맞아떨어져가더라고. 사실 워낙 작은 갤러리라 가능했던 발상.
fishy(lemonfish360)2016-05-13 22:02
그리고 그 아이피는 한국 아이피였고?
익명(5.254)2016-05-13 22:03
5.254 // 뭐 그랬지...
fishy(lemonfish360)2016-05-13 22:05
하기사, 해외 아이피라면 애초에 특정 자체가 불가능했을 테니...그러면 가입 안하고 닉네임 쓰는 준고정닉들의 아이피와 대조해 보면 용의자를 선별해 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차라리 지금에라도 대놓고 용의자 목록 공개하는 게 어떰?
익명(5.254)2016-05-13 22:06
그리고 용의자들이 보이는 반응과 과거 내역, 행적을 비교 분석해서 범인을 특정해 내는 거지.
익명(5.254)2016-05-13 22:07
221.151 // 그냥 엑셀 켜봤는데 딱히 내가 표시는 안해뒀다. 테키 키워드로 주작돌때 몇번 뜰 뿐임. 그리고 아마도 니가 아니겠지 -_-. 삽질인거야.
fishy(lemonfish360)2016-05-13 22:07
아니지. 아직 용의자 한 명이 더 남았지. 테키 관련글마다 꼬박꼬박 댓글 달고, 주작 혐의가 제기될 때마다 욕설 섞어가면서 유난히 '튀어보이게' 반응하는 준고정닉 한명 있잖아. 누군진 말 안해도 알겠지? 그리고 내가 방금 한 제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익명(5.254)2016-05-13 22:10
5.254 // 어차피 내가 지금까지 써왔던 방식에 대해서 다 까버린 상황이고, 이게 헛다리와 비효율성으로 가득한 리스트인 상황에서 공개해버리면 그건 좀 위험한거 같애. 말 그대로 실패한 함정. 내 전제가 틀렸던거지 아예.
fishy(lemonfish360)2016-05-13 22:10
5.254// 참고로 윗 댓글은 '221.151 IP'에 대한 노트가 저렇다는것. 즉 내 노트에는 테키 키워드에 몇마디 달았지만, 떡만이 의혹은 없는 '221.151a'가 있고, 저 위에 5/5 주작이 가능함을 알려준 221.151b 는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높지. 그리고 아마도 지금 달아준 얜 자기가 아니라고 말해줌으로써 리스트의 무용함을 증명해줄것이고.
fishy(lemonfish360)2016-05-13 22:13
5.254 // 그리고 또 이 리스트에선 측정 불가능한 변수가 있는데 그냥 단순히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의 변수야. 특히 서울 인구가 엄청나게 많은 우리나라에선 서울에 IP가 떠버리면 그때그때 나올때마다 '111.111-a', '111.111-b' 하고 다르게 달아뒀다가, 댓글 내용이 거의 완벽히 일치하면 그때 통합시키고 이런식으로 해야 하는데 단순히 둘이 같은 주장만 하는거였다면?
fishy(lemonfish360)2016-05-13 22:14
그런데 다른 갤러리 가보면 주작러들이 티 안나게 주작하는 갤러리도 있냐? 만약 있다면 좀 알려줄 수 있어? 당장 여기랑 거기 양쪽에서 활동하는 갤럼들이 많은 판갤만 해도 개념글 아무렇게나 주작하고 비추 때리는 주작꾼 패거리 때문에 앓고 있는 몸살이 이만저만이 아니던데...
익명(5.254)2016-05-13 22:15
확실히 그렇지. 아이피 앞자리 두 개가 같은 사람이 어디 한 둘인가? 수십, 수백, 어쩌면 수천 명은 되겠지. 당장 구글에서 앞자리가 일치하는 지역이나 통신사 아이피만 검색해 봐도 무진장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익명(5.254)2016-05-13 22:16
5.254 // 이게 떡만이들 쫓아다닐때 버릇이 드니까 평균 조회수에 따른/키워드에 따른 평균 추천수와 비추수 같은걸 계속 보게 되더라고. 그 기준선에서 유난히 어긋나는 키워드나 ip, 닉네임들이 있고. 그 평균적 추천/비추의 낙차가 크거나, 단시간에 5 단위로 주작하는 애들도 있지만, 홀수를 사용하는 애들도 있고...
fishy(lemonfish360)2016-05-13 22:18
그리고 양심적으로 말하자면 떡만이 드립 꽤 즐기긴 했다. 요새 예레미아 블로그 이런거에 꽂혀있어서...
fishy(lemonfish360)2016-05-13 22:23
음, 그런데 주작러들이 티 안나게 타인 배려해가면서 활동하는 갤러리 좀 알려줄 수 없어? 내가 방금 전 댓글에서 문의했으니 윗 댓글을 다시 읽어보길 바라. 그런 갤러리가 있으면 얼마나 청정갤인지 좀 방문해보고 싶다.
익명(5.254)2016-05-13 22:26
5.254 // 전혀 청정갤들 아냐... 여전히 뇌빠진 떡만이들 수준의 주작러들도 있어. 그 사이에 은근슬쩍 주작해넣는 애들도 있다는거지. 요샌 내가 주갤 구경을 좀 하는데, 여기엔 뇌빠진 주작들이 한가득하지만 은근슬쩍 별 같잖은 소리들 주작해 넣는 애들이 꽤 있더라. 그리고 그걸 박아넣는 타이밍은 보통 자기 글 위에 다른 개념글들이 쌓인 뒤.
fishy(lemonfish360)2016-05-13 22:28
5.254 // 이게 무서운 점은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든 개념글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무비판적으로 동조한다는거야.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니까~ 하는것. 물론 여전히 이건 내 명중율 40% 될까말까한 선무당식 판별법이니 너무 믿을 필요는 없고.
fishy(lemonfish360)2016-05-13 22:29
5.254 // 전혀 청정이 아니야. 물론 사명심에 가득차서 '좋은 글을 모두가 볼 수 있게!' 하는 식으로 주작하는 애들도 있는거 같긴 한데, 여전히 그것도 여론조작인건 달라지지 않지. 걍... 그래. 지금 생각해보면 뭔 짓을 해도 주작기를 유저 선에서는 막는게 불가능하단걸 내가 인정하기 싫었던거 같기도 하고.
fishy(lemonfish360)2016-05-13 22:32
무려 그 주갤이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니 당연히 청정갤들이 아니겠네...솔직히 좀 아쉽긴 하다. 그런데 그 주갤이라면 뭔가 불순한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주작하는 인간들이 횡행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것 같은데?
익명(5.254)2016-05-13 22:33
그런데 피쉬 너는 테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위에 테키 이야기 나온 것 보고 갑자기 궁금해져서. 선악이나 호불호 문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테키라는 단체/집단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평가하냐고 물어본 거야. 스스로 공언한 니 정치 성향(사이버-아나키스트)을 고려해 봤을 때 별로 좋게 보이진 않을 것 같은데.
익명(5.254)2016-05-13 22:36
5.254 // (1)-일베 입장에선 노무현 운지하는 글이 웃기고 좋은글이며 좌경사상에 물든 ㅄ들을 인도하는 좋은 글일것.
fishy(lemonfish360)2016-05-13 22:37
5.254 // (2)-메이지는 맨 처음엔 빨았는데, 화울 위키나 영어권 틀딱들이 쓴 프로파간다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같이 걍 병신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대체 얘들은 뭘 원하는 것이며, 뭘 추구하는가? 테키 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모든 세력이 그래. 심지어는 VA도 내가 상상하던 그런 애들이랑은 많이 엇나가 있더라.
fishy(lemonfish360)2016-05-13 22:40
5.254 // 뭐 그 과정에서 wod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서 pbp도 지원하고 그랬는데... 하여간 테키? 진짜 병신중의 병신들. '오만하고 멍청한 엘리트'의 표본같은 애들. 다른 파벌들도 방향성만 다를뿐 전부 다 속성을 공유하고 지들이 정권 잡으면 똑같은짓 할 병신들이야. 아, 중세엔 이미 했던가? 아무리 봐도 메이지는 블랙코미디로 굴리면서 PL들이 PC들을 존나게 까고 비웃어주는게 가장 어울려보인다.
fishy(lemonfish360)2016-05-13 22:41
야 어째 너 나랑 메이지에 대해 가진 생각이 비슷하네. 마음이 통한다. 전혀 의외의 장소에서 동지를 만나다니 꽤 흥미롭네. 그런데 영어권 틀딱이라는 건 구체적으로 누구들을 지칭하는 거냐? 영어권 WoD 사이트들이랑 거기서 활동하는 회원들 말하는 거야?
익명(5.254)2016-05-13 22:44
5.254 // 영어권 포럼들 말하는거 맞어. 업데이트가 끊긴채로 방치되어버린 사이트들이 다수였지만... 틀딱이라는 표현보다는 멸망한 고대문명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어울리려나
fishy(lemonfish360)2016-05-13 22:45
5.254 // 하여간 내가 전공이 정치학이랑 경제학인데, 교수들이 맨날 하는 말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멍청한게 의사랑 검사들이다'라는 말이야. 걔들이랑 직접 일해본 이야기들 같은거 들어보면 가관이더라. DnD 식으로 말하자면 지혜와 지능은 다른 능력치라는거지. 단순 스킬치만 높은 애들인 셈. 메이지들도 마찬가지의 분위기를 솔솔솔.
fishy(lemonfish360)2016-05-13 22:48
멸망한 고대문명 ㅋㅋㅋㅋㅋㅋ 뭐 구글링해보니 화울 사이트 부속 포럼을 위시해서 아직도 번창하는 포럼들이 몇몇 보이긴 하더라. 이런 경우는 고대 로마와 중세 로마의 관계라고 말하는 게 더 적절...하려나? 솔직히 딱 와닿는 비유는 아닌데, 흐음. 아무튼 피쉬 너는 현대 테키들이 하는 행동이 고대~중세 트래디션이 하던 행동이랑 트래디션이 만에 하나 테키를 대체하는 데 성공하고 현대 사회와 문명을 장악한 이후에 할 행동이랑 본질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고 보는 입장이냐?
익명(5.254)2016-05-13 22:51
5.254 // 응. 그냥 딱 테키는 한 스피어를 레이저총으로 구현하고, 트래디션은 눈에서 빔으로 구현하듯, 그 형태가 이질적이라고 해서 그걸 꿰뚫는 본질이 다르다고 보진 않아. 그 본질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많이 길고 애매하게 되겠지만, 굳이 줄이자면 '스스로 오만이라고 자각조차 하지 못하는 오만'.
fishy(lemonfish360)2016-05-13 22:53
5.254 // 만약 이게 WoD가 아니었다면 '모든 사상은 충돌하면서 그 한계를 자각하고, 한계를 자각할때 오만은 일부나마 극복되며, 일부나마 극복된 오만은 희망이 되어 아주 작은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게 해줄 것이다'라고 포장을 해주겠지만, 이 게임은 오만+편견의 게임이라지?
fishy(lemonfish360)2016-05-13 22:54
허, 니랑 나랑 메이지라는 인간들에 대해 지니고 있는 관념이 신기할 정도로 비슷하네. 이렇게 견해가 일치하니 꽤 재밌다. 아무튼 이걸로 할 말은 다 했고, 궁금한 것도 거의 다 해소되었으니 나는 이만 가볼게. 안녕, 잘 지내라!
익명(5.254)2016-05-13 22:55
뱌뱌
fishy(lemonfish360)2016-05-13 22:55
아니 넌 사이버 아나키스트니까...어디 작별 인사에 쓸 만한 좀 멋들어진 아나키즘 구호 없나? ㅋㅋㅋㅋㅋ
익명(5.254)2016-05-13 22:56
No Parasan. 파시스트 새끼들은 지나갈 수 없다. 스페인 내전때 시민군 세력이 반란군에 대항해 도시를 육탄방어 할때 쓰던 구호.
fishy(lemonfish360)2016-05-13 22:57
떡만이 새끼들은 지나가지...못하긴 무슨. 니들이 이겼다. GG
fishy(lemonfish360)2016-05-13 22:58
참고로 말하지만 사이버 아나키즘은 내가 최종적으로 지지하는 것이고 현실정치에서 포지션은 마르크스주의 우파 정도임
fishy(lemonfish360)2016-05-13 22:59
뱌뱌
fishy(lemonfish360)2016-05-13 23:03
그려그려...아무튼 즐거운 대화였다. 너에게 전 세계와 모든 평행우주 위에 군림하는 떡만이들의 마수를 피해갈 수 있는 안녕과 행운이 깃들기를!
정말 의문인건 이렇게 작은데서 왜 주작기를 돌리는지... 고갤럼이 많아서 그런가... 어제는 내 글 주작하고 나서 내가 주작기 돌리는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떡만이까지 봄
ㄴ솔까말 네가 떡만이 떡만이 거리니까 비추가 는다고는 나도 생각하고, 솔직히 아주 근거 없지는 않다(디씨에는 숱한 병신이 있으므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병신군상이 나온다). 그냥 주작 무시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
ㄴ시발 비추래 주작. 맥주 마셔서 지금 혀가 좀 꼬인다, 미안.
난 솔직히 그 223.62라는 애가 피쉬 글을 주작한 떡만이가 맞는지조차 의심스러움.
223.62는 skt야...
내 말이 그 말이야. 전형적인 휴대폰 아이피인데 휴대폰으로 주작이 가능이나 하냐?
ㄴ1. 휴대폰으로 핫스팟 켜고 2. 노트북으로 핫스팟 접속 후 3. 그 노트북으로 주작... 하면 땡 아님?
5.254 // 아 위의 댓글 보고 그런거군. 일단 모바일은 원래 주작하는 애들이 유동으로 댓글달면 외국 ip가 떠버리니까 옮겨가서 많이 씀. 한국 통신사 ip로 옮겨가서 하는거고. 그리고 사실 주작기는 여러개로 추정되는 상황인지라 저게 완전한 동일인물이라고 보기는 좀 힘들긴 한데
5.254 // 저거 가지고 내가 그랬던 이유는 원래 8개 정도의 추천만 주작되었던 뻘글이 7시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을때는 8개 유지되었었는데 9시경에는 25개 정도로 불어나있고 그 후 얼마 안가서 거의 즉시 달린 댓글이 '지 글 스스로 주작해놓고 왜 딴소리함?' 이라는 댓글이 달렸었기 때문임
루디니// 그 말도 일리가 있네. 내가 주작하는 애들이 쓰는 수법을 잘 모르니까. 그런데 그런 주작도 가능하긴 할 것 같다. 피쉬// 주작기를 쓰면 아이피가 외국 게 뜬다고?
즉 1차 주작(8개)이 글 업로드 후 1시간 이내로 이루어진 뒤, 내가 그걸 확인하고 '왜 주작하냐'고 댓글을 달았고, 그 이후에 켜놓은 상태로 딴일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때까지 멀쩡하였으나, 25개로 불어난 뒤(2차주작) 거의 직후에 'fishy의 자작극이다'라는 댓글이 모바일로 달렸기 때문에 동일한 떡만이로 의심했던것
ㄴ왜 데스노트의 L처럼 떡만이의 행동패턴을 수집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주작기 기능 중 하나가 사용자 아이피를 외국 아이피로 변조하는 거임? ...그런데 굳이 주작꾼이 주작하는 걸 숨기고 댓글 달고 싶으면 그냥 자기 원래 아이피로 다는 게 훨씬 안전하지 않나? 구태여 외국 것으로 아이피를 변조하고 댓글을 달 이유가 없을 텐데...그리고 보안을 유지하고 싶다면 주작기 따위보다 VPN 프로그램 같은 게 훨씬 안전할 테고.
누가 떡만이인가 아닌가는 사실 서버 입장에서 말곤 알 방법이 없음
난 턀갤로 디씨를 시작했는데, 아는 애한테 물어보니까 젠메이트 같은걸로 계속 IP를 바꿔서 주작하는게 가능하다고 함. 1추천=1IP인거지. 난 젠메이트 깔아서 실험해보려고 하니까 안되더라(막혔다고 함). 심지어는 IP가 겹치면 계정이 여러개여도 안된다고 하더라(이건 실험 안해봄).
내가 지금 이글 추천 5/비추 5개 만들고 댓글 안 달았다고 하고 우연히 누가 끝내주는 타이밍에 관련되었을법한거 달면 헛다리짚는거임.
루디니// 그러게나 말이다. 이미 과거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데, 솔까말 이쯤 되면 거의 정신병인 것 같아. 좋게 말해주자면 탐정질 취미의 영역에 도달한 거고...
지금 추천 5/비추 5 만들어봤다. 내가 이 댓글 안 달았으면 누가 했는지도 모를껄 ㅇㅇ
젠메이트가 주작기로? 그런 소리는 또 처음 듣는데. 젠메이트를 주작기로 쓸 발상을 하다니 주작의 세계는 내 생각 이상으로 심오하고 광대무변하군...
221.151// 어 진짜 그렇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5.254 // 내가 초반엔 떡만이로 의심되는 애들 리스트를 계속 만들어서 '너 떡만이지?' 류 댓글을 계속 달고 다녔고 (솔직히 명중률은 낮았지만) 그 이후로 주작기가 돌아갈때마다 지속적으로 보이던 IP들이 많이 사라진 상태임. 명중율이 한 20% 정도는 되지 않을까.
5.254.*.*/지금 내가 주작질에 쓴건 평범한 크롬 앱인 Browsec임. IP랑 타이밍으론 알수가 없다. 다시 원 IP로 돌아오는데 몇초도 안 걸려.
221//즉, fishy의 추리는 떡만이가 조금만 주도면밀하다면 의미 없고, 오히려 떡만이는 fishy의 추리를 보고 오히려 낄낄대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거지?
ㄴ아이고 오히려가 문장 하나에 두 개 들어갔잖아... 술 마시고 능률 오른다는 사람들 이해 안 된다.
그러니까 넌 1) 떡만이 관련 글을 올리고 그 글이 주작되는지 안 되는지 지켜보고, 2) 만약 그 떡만이 운운하는 글이 주작되었다면 주작된 글에 댓글을 단 애들 아이피를 일일히 조사해서 표를 만들고 교차 분석하고, 3) 과거 떡만이 글과 현재 주작된(혹은 주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글에 달린 아이피를 비교 분석하는...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거니?
Looding/ㅇㅇ 그렇지. IP랑 타이밍으로는 그래서 알수없다는거임. 차라리 다중이를 찾기 더 쉬워. 그건 맥락과 언투의 문제니까. 아무리 주도면밀해도 감정적으로 한걸음 멀리가긴 어려우니까. 하지만 주작기는 순수하게 숫자의 문제니까 알기 어렵지.
221.151 // 맞는 말임. 그래서 계속 주작기가 돌아가는 시간과, 안건에 개입한 사람들 리스트 만들어서 가운데 선 그어놓고, 그 출몰 빈도들을 좀 따져보는 식의 계산은 굉장히 긴 기간을 놓고 봐야 하지. 참고로 내가 주작 유도글들 쓰는 타이밍은 저렇게 지금 등장되어잇는 IP들을 따져보기가 힘들때 유도를 해봤던거고 꽤 성공적이었다.
...아니 그러니까 대체 뭐하러 이런 쓸데없는 뻘짓을 하고 있는 거야. 진짜 니 머리를 뜯어서 연구해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한 떡만이 글에 댓글 단 아이피가 다른 떡만이글까지 일일히 쫓아다니면서 댓글 달 확률이 오히려 더 낮지 않냐?
fishy// 즉 223.62처럼 특정하기 힘든, 하지만 주작꾼으로 추정되는 아이피가 올라오면, 그 아이피를 낚아올리기 위해 주작글을 쓰고...정말 용의주도하네.
오히려 똘끼 넘치는 떡만이가 각잡고 트롤링한다고 치면 오히려 글싼이 본인이 떡만이일 가능성도 0%라고 안할수는 없다능?
루디니, 5.254 // 내가 썼던 패턴을 요새 토해놓는 이유는 내가 포기했으니까 그런거지. 221.151 말대로 명중율이 너무 낮더라. 그리고 떡만이지? 하고 물어보면 그냥 그 패턴을 버려버리니까.
내가 저걸 했던 이유는 저게 진짜 주작기인가? 를 알고 싶었던거고(솔직히 턀갤 비추/추천 패턴은 이해하기가 힘들더라. 주작 안된 글도)
지금까지 올라온 댓글을 쭉 보니까 지금까지 니가 한 모든 행동은 단순한 장난질이 아니라 전부 치밀한 계획 하에 이루어진 것이었구나. 여전히 무의미한 개뻘짓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 점은 정말 ㅎㄷㄷ하다.
그런데 명중률이 너무 낮다는 건, 그런 방법으로는 결국 어떤 아이피가 주작꾼인지 판별해서 특정해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소리고?
5.254.*.*/차라리 의도라도 명확하게 보이는 행동이라면(ex;다중이) 같은 패턴의 프로파일링을 하겠지만 정작 떡만이 하는거 보면 주로 wod를 할뿐이지 아무 상관도없는 불판글도 그냥 주작해버림. 혼란스러우니 오히려 더 특정하기 어려움. 막말로 떡만이가 자기가 한번도 댓글 달지 않은 글에 주작하는거면 오차율 쩔어주는거임.
5.254 // 솔직히 감 잡은건 몇명 되는데, 이건 말 그대로 심증인거지. 이걸로 뭘 해볼순 없어. 그 사람이 주작러가 아닐 가능성이 1%밖에 안된다고 해도 주작 아닌 애한테 주작이라고 해버리면 그건 너무 심하잖아.
게다가 피쉬 스스로 인정했듯이 지금 이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떡만이가 한명도 아님. 사실 주작꾼이 한둘밖에 없는 갤러리는 거의 없지. 그리고 이런 소규모 변방갤이라고 주작 안 당하는 것도 아냐.
221.151 // 맞는 지적임. 그래서 내가 주로 쓴 방식은 주작기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그 시간대에 올라왔던 모든 글들의 키워드들과 ip들을 분류해서 정리해보는 것이었음. 솔직히 감잡히는건 꽤 됐고 주로 주작하는 키워드들이 뭔지도 잡히긴 하더라.
심증 가는 아이디/아이피가 몇개 된다고? 역시 대충 어림잡아도 주작러가 한 명은 아니란 소리네. 거기다가 아이피까지 통일되어 있지 않으면 특정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
혹시 심증 가는 주작러 중에 고정닉이나 준고정닉도 있어?
맞음. 너무 헛다리 가능성이 높고, 이걸론 누가 주작러인지 판별해내는것도 결국엔 불가능한 삽질이란걸 깨달았으니까 말하는거지. 근데 이거에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긴 하나 보더라. 내가 전에 떡만아 xx 키워드 주작하지 마라 디질래? 라는 식으로 쓰니까, 요샌 아예 주작하려는 글 앞뒤로 3~4개씩 같이 주작을 하더라.
5.254 // 노코멘트. 실패한 수사였다.
실패한 수사라는 건 니가 완전히 처음부터 헛다리를 짚었거나, 수사 대상이 교묘하게 혐의를 빠져나갔거나 둘 중 하나라는 뜻인데, 흠...
사실 나도 주작할 만한 고정닉/준고정닉이라고 하면 의심가는 인물이 몇 있기는 해. 그런 인물들을 중심으로 해서 수사를 하는 것은, 탐정이나 수사관의 입장에서는, 온당하다고 보고.
하여간 내가 이렇게까지 주작기에 대해서 집착했던 이유는 초반 턀갤에서 추천을 통해서 자기 글에 호응해주는 사람들이 기뻐하는 것을 봤기 때문이고, 그 좋은 글들을 서로 고르고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써 개념글이 성립했던 순간을 기억하기 때문이야. 그게 붕괴하는걸 보니 짜증이 확 났지. 그런데 과연 이게 진짜 주작인지 뭔지 판단도 해야했고, 가능하다면 특정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솔직히 중간부터는 차라리 이게 '주작인줄 몰랐으면' 하는 순간들도 생기더라. 다른 큰 갤러리 가보니까 주작기가 돌아가는게 잘 안보이게 영리하게 찌르는 주작러들 꽤 있더라고. 차라리 그랬으면 좋았겠더라. 그러면 사람들이 추천에 계속 의미를 두니까 추천이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있었겠지.
난 처음부터 헛다리다에 한표. 만약 제대로 파악을 했지만 빠져나간거라면 그 알고리즘에 나도 용의선상에 있었어야겠지 ㅇㅇ
그런데 피쉬 니가 떡만이로 개드립을 칠 때마다 달리는 댓글이 수십개고, 그 수십개에 달하는 댓글을 항상 동일한 한두세명이 몰아서 다는 것도 아닐 텐데 대체 거기서 어떻게 아이피를 분류, 비교, 대조, 검증하고 주작러를 특정해 낼 발상을 한 거냐?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을 것 아냐? 말하는 소리를 들어보니 초기에는 주작러의 주작 패턴을 파악하고 용의자를 선별한다는 다소간의 성과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5.254 // 별건 아니고, 그냥 주작기 돌아갈때마다 달리는 IP가 똑같더라고... 인식 안하고 스쳐지나가면서도 외워질정도로. 그래서 그걸 기반으로 천천히 키워봤고 약간씩 맞아떨어져가더라고. 사실 워낙 작은 갤러리라 가능했던 발상.
그리고 그 아이피는 한국 아이피였고?
5.254 // 뭐 그랬지...
하기사, 해외 아이피라면 애초에 특정 자체가 불가능했을 테니...그러면 가입 안하고 닉네임 쓰는 준고정닉들의 아이피와 대조해 보면 용의자를 선별해 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차라리 지금에라도 대놓고 용의자 목록 공개하는 게 어떰?
그리고 용의자들이 보이는 반응과 과거 내역, 행적을 비교 분석해서 범인을 특정해 내는 거지.
221.151 // 그냥 엑셀 켜봤는데 딱히 내가 표시는 안해뒀다. 테키 키워드로 주작돌때 몇번 뜰 뿐임. 그리고 아마도 니가 아니겠지 -_-. 삽질인거야.
아니지. 아직 용의자 한 명이 더 남았지. 테키 관련글마다 꼬박꼬박 댓글 달고, 주작 혐의가 제기될 때마다 욕설 섞어가면서 유난히 '튀어보이게' 반응하는 준고정닉 한명 있잖아. 누군진 말 안해도 알겠지? 그리고 내가 방금 한 제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5.254 // 어차피 내가 지금까지 써왔던 방식에 대해서 다 까버린 상황이고, 이게 헛다리와 비효율성으로 가득한 리스트인 상황에서 공개해버리면 그건 좀 위험한거 같애. 말 그대로 실패한 함정. 내 전제가 틀렸던거지 아예.
5.254// 참고로 윗 댓글은 '221.151 IP'에 대한 노트가 저렇다는것. 즉 내 노트에는 테키 키워드에 몇마디 달았지만, 떡만이 의혹은 없는 '221.151a'가 있고, 저 위에 5/5 주작이 가능함을 알려준 221.151b 는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높지. 그리고 아마도 지금 달아준 얜 자기가 아니라고 말해줌으로써 리스트의 무용함을 증명해줄것이고.
5.254 // 그리고 또 이 리스트에선 측정 불가능한 변수가 있는데 그냥 단순히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의 변수야. 특히 서울 인구가 엄청나게 많은 우리나라에선 서울에 IP가 떠버리면 그때그때 나올때마다 '111.111-a', '111.111-b' 하고 다르게 달아뒀다가, 댓글 내용이 거의 완벽히 일치하면 그때 통합시키고 이런식으로 해야 하는데 단순히 둘이 같은 주장만 하는거였다면?
그런데 다른 갤러리 가보면 주작러들이 티 안나게 주작하는 갤러리도 있냐? 만약 있다면 좀 알려줄 수 있어? 당장 여기랑 거기 양쪽에서 활동하는 갤럼들이 많은 판갤만 해도 개념글 아무렇게나 주작하고 비추 때리는 주작꾼 패거리 때문에 앓고 있는 몸살이 이만저만이 아니던데...
확실히 그렇지. 아이피 앞자리 두 개가 같은 사람이 어디 한 둘인가? 수십, 수백, 어쩌면 수천 명은 되겠지. 당장 구글에서 앞자리가 일치하는 지역이나 통신사 아이피만 검색해 봐도 무진장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5.254 // 이게 떡만이들 쫓아다닐때 버릇이 드니까 평균 조회수에 따른/키워드에 따른 평균 추천수와 비추수 같은걸 계속 보게 되더라고. 그 기준선에서 유난히 어긋나는 키워드나 ip, 닉네임들이 있고. 그 평균적 추천/비추의 낙차가 크거나, 단시간에 5 단위로 주작하는 애들도 있지만, 홀수를 사용하는 애들도 있고...
그리고 양심적으로 말하자면 떡만이 드립 꽤 즐기긴 했다. 요새 예레미아 블로그 이런거에 꽂혀있어서...
음, 그런데 주작러들이 티 안나게 타인 배려해가면서 활동하는 갤러리 좀 알려줄 수 없어? 내가 방금 전 댓글에서 문의했으니 윗 댓글을 다시 읽어보길 바라. 그런 갤러리가 있으면 얼마나 청정갤인지 좀 방문해보고 싶다.
5.254 // 전혀 청정갤들 아냐... 여전히 뇌빠진 떡만이들 수준의 주작러들도 있어. 그 사이에 은근슬쩍 주작해넣는 애들도 있다는거지. 요샌 내가 주갤 구경을 좀 하는데, 여기엔 뇌빠진 주작들이 한가득하지만 은근슬쩍 별 같잖은 소리들 주작해 넣는 애들이 꽤 있더라. 그리고 그걸 박아넣는 타이밍은 보통 자기 글 위에 다른 개념글들이 쌓인 뒤.
5.254 // 이게 무서운 점은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든 개념글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무비판적으로 동조한다는거야.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니까~ 하는것. 물론 여전히 이건 내 명중율 40% 될까말까한 선무당식 판별법이니 너무 믿을 필요는 없고.
5.254 // 전혀 청정이 아니야. 물론 사명심에 가득차서 '좋은 글을 모두가 볼 수 있게!' 하는 식으로 주작하는 애들도 있는거 같긴 한데, 여전히 그것도 여론조작인건 달라지지 않지. 걍... 그래. 지금 생각해보면 뭔 짓을 해도 주작기를 유저 선에서는 막는게 불가능하단걸 내가 인정하기 싫었던거 같기도 하고.
무려 그 주갤이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니 당연히 청정갤들이 아니겠네...솔직히 좀 아쉽긴 하다. 그런데 그 주갤이라면 뭔가 불순한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주작하는 인간들이 횡행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것 같은데?
그런데 피쉬 너는 테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위에 테키 이야기 나온 것 보고 갑자기 궁금해져서. 선악이나 호불호 문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테키라는 단체/집단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평가하냐고 물어본 거야. 스스로 공언한 니 정치 성향(사이버-아나키스트)을 고려해 봤을 때 별로 좋게 보이진 않을 것 같은데.
5.254 // (1)-일베 입장에선 노무현 운지하는 글이 웃기고 좋은글이며 좌경사상에 물든 ㅄ들을 인도하는 좋은 글일것.
5.254 // (2)-메이지는 맨 처음엔 빨았는데, 화울 위키나 영어권 틀딱들이 쓴 프로파간다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같이 걍 병신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대체 얘들은 뭘 원하는 것이며, 뭘 추구하는가? 테키 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모든 세력이 그래. 심지어는 VA도 내가 상상하던 그런 애들이랑은 많이 엇나가 있더라.
5.254 // 뭐 그 과정에서 wod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서 pbp도 지원하고 그랬는데... 하여간 테키? 진짜 병신중의 병신들. '오만하고 멍청한 엘리트'의 표본같은 애들. 다른 파벌들도 방향성만 다를뿐 전부 다 속성을 공유하고 지들이 정권 잡으면 똑같은짓 할 병신들이야. 아, 중세엔 이미 했던가? 아무리 봐도 메이지는 블랙코미디로 굴리면서 PL들이 PC들을 존나게 까고 비웃어주는게 가장 어울려보인다.
야 어째 너 나랑 메이지에 대해 가진 생각이 비슷하네. 마음이 통한다. 전혀 의외의 장소에서 동지를 만나다니 꽤 흥미롭네. 그런데 영어권 틀딱이라는 건 구체적으로 누구들을 지칭하는 거냐? 영어권 WoD 사이트들이랑 거기서 활동하는 회원들 말하는 거야?
5.254 // 영어권 포럼들 말하는거 맞어. 업데이트가 끊긴채로 방치되어버린 사이트들이 다수였지만... 틀딱이라는 표현보다는 멸망한 고대문명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어울리려나
5.254 // 하여간 내가 전공이 정치학이랑 경제학인데, 교수들이 맨날 하는 말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멍청한게 의사랑 검사들이다'라는 말이야. 걔들이랑 직접 일해본 이야기들 같은거 들어보면 가관이더라. DnD 식으로 말하자면 지혜와 지능은 다른 능력치라는거지. 단순 스킬치만 높은 애들인 셈. 메이지들도 마찬가지의 분위기를 솔솔솔.
멸망한 고대문명 ㅋㅋㅋㅋㅋㅋ 뭐 구글링해보니 화울 사이트 부속 포럼을 위시해서 아직도 번창하는 포럼들이 몇몇 보이긴 하더라. 이런 경우는 고대 로마와 중세 로마의 관계라고 말하는 게 더 적절...하려나? 솔직히 딱 와닿는 비유는 아닌데, 흐음. 아무튼 피쉬 너는 현대 테키들이 하는 행동이 고대~중세 트래디션이 하던 행동이랑 트래디션이 만에 하나 테키를 대체하는 데 성공하고 현대 사회와 문명을 장악한 이후에 할 행동이랑 본질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고 보는 입장이냐?
5.254 // 응. 그냥 딱 테키는 한 스피어를 레이저총으로 구현하고, 트래디션은 눈에서 빔으로 구현하듯, 그 형태가 이질적이라고 해서 그걸 꿰뚫는 본질이 다르다고 보진 않아. 그 본질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많이 길고 애매하게 되겠지만, 굳이 줄이자면 '스스로 오만이라고 자각조차 하지 못하는 오만'.
5.254 // 만약 이게 WoD가 아니었다면 '모든 사상은 충돌하면서 그 한계를 자각하고, 한계를 자각할때 오만은 일부나마 극복되며, 일부나마 극복된 오만은 희망이 되어 아주 작은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게 해줄 것이다'라고 포장을 해주겠지만, 이 게임은 오만+편견의 게임이라지?
허, 니랑 나랑 메이지라는 인간들에 대해 지니고 있는 관념이 신기할 정도로 비슷하네. 이렇게 견해가 일치하니 꽤 재밌다. 아무튼 이걸로 할 말은 다 했고, 궁금한 것도 거의 다 해소되었으니 나는 이만 가볼게. 안녕, 잘 지내라!
뱌뱌
아니 넌 사이버 아나키스트니까...어디 작별 인사에 쓸 만한 좀 멋들어진 아나키즘 구호 없나? ㅋㅋㅋㅋㅋ
No Parasan. 파시스트 새끼들은 지나갈 수 없다. 스페인 내전때 시민군 세력이 반란군에 대항해 도시를 육탄방어 할때 쓰던 구호.
떡만이 새끼들은 지나가지...못하긴 무슨. 니들이 이겼다. GG
참고로 말하지만 사이버 아나키즘은 내가 최종적으로 지지하는 것이고 현실정치에서 포지션은 마르크스주의 우파 정도임
뱌뱌
그려그려...아무튼 즐거운 대화였다. 너에게 전 세계와 모든 평행우주 위에 군림하는 떡만이들의 마수를 피해갈 수 있는 안녕과 행운이 깃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