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미국 현대 배경으로 pc들은 모두 고등학생 친구들이고
그중 gmpc인 전학생 존이 방학에 숲속에 있는 삼촌의 별장으로 놀러가자 하는게 시놉시스
90년대 미국 노래가 나오는 차량에서 존이 운전하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했는데
숲속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이상한 일들이 생김, 처음엔 동물들이 차가 들어가는 반대방향으로 도망쳐나간다던지
나무들 사이에서 뭔가 이상한 잔상같은게 보인다던지, 처음엔 그냥 기분탓이겠거니와 했지만 이쯤되니 슬슬 불안해짐
그러다 갑자기 뭔가 거대한게 쿵쿵쿵거리며 쫓아오기 시작함, 다들 비명지르며 풀악셀 밟고 도망침, 나무에 몇번 부딛힐뻔 했지만 겨우겨우 피해나갔지만
차량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쫓아오는 뭔가의 속도도 빨라짐, 처음엔 쿵,쿵,거리던 발소리가 쿵쿵쿵쿵쿵거리며 쫓아오는데 하필 앞엔 길이 끊긴 낭떨어지가 있어서 커브하거나 멈출틈도 없이 차량이 떨어짐, 다칠정도의 큰사고는 아니고 차량이 찌그러질정도로.
그리곤 방금 떨어진 언덕에서 쫓아오던 거대한 존재는 마치 사냥감을 놓친듯 다시 멀어져가는 발소리만 남긴체 쿵쿵이며 사라짐
그걸 들으며 안심할때 존이 " 삼촌의 집이야! " 라고 함, 딱 언덕에서 떨어지자마자 보이는 곳에 운좋게 도망쳐나왔음
근데 이상함, 삼촌의 집이 마치 벙커를 만든것처럼 창문들이 판자로 틀어막혀있고 문고리가 잠겨있음
존은 여기가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주머니에서 키를 꺼내면서 "이게 있으니 괜찮을거야," 하곤 문을 염
그리곤 집 안을 들여다보던 중 2층에 올라간 제시의 비명소리가 들림
놀래서 다들 뛰어올라가니까 존의 삼촌으로 보이는 사람이 엽총으로 제시를 겨누면서 " 여긴 어떻게 들어왔어!! 너넨 뭐야!! " 소리치길래 최대한 침착하며 상황설명을 하고 진정시키려고함
우린 존의 친구들이다, 존이 삼촌내 별장에 놀러가자고 해서 여기까지 온거였다, 문은 존이 지닌 열쇠로 열고 온거니 진정해라 우린 그저 학생들이다. 라고 하니까
삼촌은 떨리는 목소리로 " 난 조카가 없는데..? "
라고 하고 일행은 서로를 바라보더니 존이 없음,
여기에서 끊겼다
와 진짜 졸라 몰입해서 쫄리게 플레이했다
가장 무서운게 존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이 괴물들이 득실대는 숲에서 요새화된 집의 문을 열수있는 열쇠를 지니고있단거잖아
에반데
야툴루;;
다음주 내용도 적어줘 - dc App
시나리오 gm 자작임? - dc App
ㅇㅇ 자작시나리오만 돌리는 gm이야 - dc App
시나리오 북 같은게 있는 거면 사서 해보려고 했는데 아쉽네... - dc App
후기..후기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