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팀 제외하고 디코방이나 오픈카톡방 활동하다보면

텍플 위주로 플레이 하다보니

언젠간 한두판 같이할일 있겠지 싶어서

텍플만 하는 유저들은 체크하는 편이거든

그래서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텍플이나 보플이나 유저수는 비슷비슷해보임


디코의 경우 텍플위주인 그룹은 텍플 구인만 올라오고 보플그룹은 보플 구인만 올라오는데

보플이 많아보이는건 공개구인중에서 보이스플레이 구인이 많이 보이기 때문인거같아.

그 이유중 하나로 생각하는게 보이스플 단편이 텍플에 비해서 단편의 유통기한이 길다는점인거같아


텍플은 한번하면 로그도 남기기 쉽고 남긴 로그를 보는것도 쉬워서

창작시날을 굴려도 해당 시날로그를 봤거나 하는등으로 잠정적 구인풀이 쉽게 소진되는데

보이스는 로그도 잘 안남기고 남겨도 원하는 구간만 빠르게 보거나 빠르게 듣는게 힘들다 보니

유투브 리플레이 실황처럼 깔끔하게 정리된거 아니면 손이 잘 안가는 느낌이라

로그를 통해 내용을 아는 사람이 적다보니 마스터가 창작시날, 혹은

그 그룹에서 남들이 안돌리는 괜찮은 시나리오 하나를 세팅하면

어지간해서는 꾸준히 구인도 되고 마스터도 준비하기 편하니 즐겁지.


다만 반대로 OR로 만나서 보플 장기하는팀은 잘 못본거같음,

보이스플로 장기플 돌리는팀의 대다수는

원래 TR팀인데 최근 코로나나 편의상의 이유로 보플을 굴리는팀인경우가 많더라고.

일단 턀갤도 보면 보플유저들 대다수는 TR부터 입문했거나

or보플로 입문하고 TR팀에 합류한 케이스로 보이는데

혹시 순수 보이스플로만 입문하고 보이스 정기팀에 소속중인데 TR을 안하는 턀붕이가 있다면 제보해줘.

TR을 하지않는데 보이스만 하면서 장기플 돌아가는 팀 이야기를 별로 들은적이 없고

단편들 위주로 구인은 자주보이는데 인원부족으로 터지는것도 많이보임


물론 이 모든 내용은 지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걸러 듣기를 바라고 뭔가 잘못 알고있는거 있으면 댓글로 이야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