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세계관 최강의 흉악캐릭터.... 하면 반드시 들어가는 캐릭터.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CoC 소스북인 델타 그린(Delta Green)의 등장 인물로, 설정상으로는 마법빨로 뉴욕을 뒤에서 지배하고 있는 범죄조직인 The Network의 우두머리들의 집단인 The Fate의 리더임. 대략 1930년대부터 80년대까지 15번 정도 죽었다고 여겨진 상황에서 살아돌아왔고, 사진이 발명된 초기부터 현재까지 자기가 찍힌 사진을 모아 둔 사진집을 가지고 있는 등 아무리 봐도 보통 사람은 아닌 양반. 그러다보니 니알랏토텝의 아바타라는 둥 흉흉한 이야기가 돌고, 저 The Fate들 사이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돌아서 리더로 추대됐다고 함. 다만 본인은 딱히 긍정같은 건 안 하고 있음. 그래서 이 양반 스탯이 어떻게 되냐 하면.... 


그런 거 없다.


소스북 기준으로 스테판 알지스의 공식 스탯은 없고(No stats are provided for Alzis), 대신 키퍼가 원하는 대로 신이든 인간이든 마음대로 세팅해서 꺼내는 게 가능함. 저러니 알지스가 얼마나 강하냐는 결국 키퍼가 얼마나 흉악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는가에 달린 문제가 됨. 대신 약하게는 만들지 말라고 했었다. 다만 델타 그린이 저번에 킥스타터도 하면서 새로 나올 조짐을 보이는데 이번에도 저따위로 나올지는 모르겠음. 이번 테마는 듣자니 크툴루 신화 + 테러와의 전쟁으로 가는 분위기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