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플은 알콜과 함께하고있는 난
저번주 보이스플이 없어서 알코올을 못 마셨던 관계로 오늘 알코올을 흡수하고 싶었다.
[오늘처음해봐요]란 닉으로 오픈톡방에 입갤한 나는
나를 포함한 3명뿐인 방에서 더이상 장난치는 것도 커찮아져서 원래 닉으로 바꿨고.
그러자 갑자기 윾동이 나에게 인사를 했다...
gm님은 텍플에서 한번? 두번? 정도 만난적이 있었던 터라 구면이긴 했지만
모르는 닉의 인사라니?!?!?!
알고보니 1년 휴식중인 ( 그래 깨진 팟과 같은 말이다) 팀의 멤버였던것..
아니 왜 턀갤플만 들어가면 구면인건데? ㅂㄷㅂㄷ
여하간 텍플로만 보던 두 분과 보이스플을 한다니 무척 기대되었지만
보이스 플인지라 사람이 모이지 않다가,
세션 쫑나기 직전인 6시 경에 또 익숙한 분이 들어오셨다.
그리고 두번째로 흥분된 점은
파운드리!!!!
드디어 한번 경험해봤다 ㅋㅎㅎ
와 분명 pc로 참가해도 뭔가 잡다한 프로그램을 깔고 하는 거겠지?
싶었었는데, 전혀 그런부분이 없이 그냥 크롬으로 사이트? 에 들어가는 방식
그리고 겁내 편합니다.
그렇게 처음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리저리 캐메를 하며 배경을 짠후 만났는데
gm사마가 뚝딱 어울리는 세숀내용을 정하셔서 그대로 플이 시작되었다.
광산의 광물을 찾으러 가는 거였는데
오우....
여태까지 난 울 던월 보이스플 팀원들이 RP를 엄청 잘하는 거일거야!!
난 평균 쬐끔 아래일거라고! 란 희망에 차있었는데
오늘 플하는걸 보니.... 걍 난 보이스플을 완전 못하는 거였자나!
젠장. 댄디 보이스플 해봐서 다시한번 보플을 시도해보겠다는 계획쿠가 ㅂㄷㅂㄷ
ㅎㅎ 사실 오늘 8시 30분 시작 플이었던 터라 끝났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12시 언저리에 끝나서 넘 다행이었다.
그럼 더 길게 썼다간 넘 늦게 자게되는 것 같아 잠을 자기 위해 후기를 끝낸다 모두 꿀잠주무시라
어제 즐거웟ㅅ습니다 흑흑, - dc App
rp 대사가 정말 판타지 세상에 잘 녹아있다는 느낌이 들게 잘하셔서 인상깊엇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