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 5판 단편 안갯속 호수 마을 후기


얼마전 갤에서 댄디 단편 구인을 하길래 신청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미스테리한 풍이라 크툴루 느낌이 가득했다.

그래서인지 딥원을 닮은 쿠오-토아라는 생선들과 싸웠는데

비늘 적당히 달린 신이라니 묘하게 품위 없는 이름이다.


근데 생긴거나 지능에 비해서 엄청난 능력을 가진 쿠오-토아들..

하지만 우린 주인공 파티라서 비늘 적당히 달린 신과 쿠오토아들을 쓰러뜨렸다.

그들을 쓰러뜨리고 나니


우리 파티 코볼트 로그가 신이 되었다.

비늘 적당히 달린 신에서 비늘 제대로 달린 신이 되었다.

공물로 행운의 검도 얻고 마침 스타레헤 한테 필요한 무기를 주는 참된 신봉자들

하지만 이 녀석들은 마을 납치랑은 크게 상관 없는 애들이였다.

그래도 쿠오-토아 사제가 점을 봐줘서 납치범들이 있는곳으로 갈수 있었다.



근데 NPC가 배신을 해버렸다.

오기전 짧은 휴식만 하고 왔는데 긴 휴식을 거치고 왔으면 큰일날뻔했다.

최종보스는(누군지 안알려줄거임ㅎ) 수많은 광역기로 파티원 2명을 쓰러뜨린 상태였는데...


?!?!


때마침 얻은 매직 아이템의 효과로 전.원.회.복 시키고 최종 보스를 쓰러뜨린다.


사건은 파티가 잘 해결했고 파티원들은 만담을 하며 끝난다... 잘됐네 잘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