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이 방대해서 이곳저곳 탐험해볼 수도 있고 무슨 무협소설마냥 정사의 구분이 뚜렷한 거야
그래서 어딜가든 각각 믿고 따르는 종교라던가 그동안 쌓아온 선악의 행위, 또는 애초에 설정한 배경과 신념에 따라 상대해야 할 적이 갈리고
어딜가든 그에 따른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난이도는 적당히 조절하되 플레이어들이 너무 무모하게 깝치면 가차없이 뒈짖하게 만들어버려서
적을 만났다 싶으면 닥치고 죽이자! 하는 것보단 대화로 상대를 재보기도 하고 상대가 되지 않아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탈피해야 하는 그런 긴장감 있는 거..
애초부터 PC는 모두 짱짱맨이여서 뭘해도 살아남고 용서되는 것보단 그런 나름 현실적인 세계에서 PC가 허접쟁이로 시작해 영웅으로 성장하는 거 보면 되게 보람찰 거 같음..
근데 현실은 오알 구인하는 곳이 하나도 없다.. 진짜로 요새 오알 하는 곳이 왜케 없냐ㅠㅠ
많이들 하긴 하는데... 수면 위로 안 나와서 일듯?
완전 포도밭 파수견이네.
세계관 방대함- 이라는 조건에서 꽤 범위가 줄어들거 같은데
그저 바람일 뿐.. 오알 플레이어가 먼 조건을 따지겠음 뭐라도 열리기만 하면 참여하는 거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