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꿉꿉한가?
나도 티알 계속 돌리면서 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났는데 안 씻고 나오는 사람 꽤 되더라
인상 깊은 사람들 몇 있었음
1. 기상 즉시 참석
말 그대로 일어나자마자 온 듯한 사람이엇음. 머리는 오면서 손으로 누른건지 떡져서 이리저리 말려있고, 입가는 약간 불그스레 부어있던게 아마 침자국 손으로 문질러서 지웠던 듯. 눈꼽 있는거 봐서 세수도 확실히 안했던 것 같고. 오후 2시에 만났는데 그렇게 나오는거 보니까 좀 가슴이 답답했음. 그때가 가을이어서 땀냄새는 많이 안났음. 근데 그 후로도 자꾸 안씻고 나와서 캠페인 새로 짤때 다시 안부름
2. 냄새꼬
ㄹㅇ 땀냄새가 개지렸음. 날이 그렇게 덥지 않았음에도 냄새가 지렸던걸 봐서 걍 며칠 안씻고 티셔츠 한벌 계속 입고다녔건게 아닐까 생각되었던 인물. 플 폭파 마려웠는데 잘 참고 마무리해서 집에 올때 좀 대견하면서도 자괴감 들었음
3. 히어로
이건 나랑 같이 붙어다니던 팀원이 부르던 별명임. 슈퍼 히어로들이 자기 심볼 가슴팍에 붙여놓은 유니폼 어지간하면 안갈아입는 것처럼 이사람도 특정 브랜드가 박힌 티셔츠를 매주 똑같이 입고 왔음. 어차피 일주일에 한번 보니까 세탁 건조 타이밍이 겹칠 수도 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플 하다가 중간에 떡볶이 먹을때 튄 국물 자국이 캠페인 마무리하고 팀 쫑낼 때까지 말라붙어 있는거 보고 아예 세탁을 안하는 사람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음
4. 지뢰매설자
이 씨발년은 코를 존나게 파댔음. 보통 코딱지 파고싶으면 혼자 있을 때 파든가 화장실가서 파든가 하는데 이 씨발년은 남이 눈앞에 잇건말건 존나 시원하게 코를 쑤셔댔음. 자기 턴이 왔을 때
아 잠시만요 코에 뭐가 걸려서
이러면서 코딱지 파던거 마저 파고 지 선언하던 사회성 씹창난 병신이었음.
옆에 티슈 두고 다니길래 난 거기다 코딱지 모아두는걸로 생각하고 절대 그거 안건드렸음. 계속 그지랄하길래 아 씨발 님 진짜 존나 역겹네요 하고 자르고 팀 터뜨리고 싶었는데 다른 팀원들이 좋은 사람들이라 참았음.
여튼 나는 그새끼가 그 티슈 꼬박꼬박 버리길래 최소한 뒤처리는 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플 끝나고 청소하는데(내 자취방서 했음) 이 씨발새끼가 지 코딱지를 다 내 책상 밑에 붙여놨더라고. 건더기도 씨발 존나 크고 녹색빛도 아주 영롱한게 나는 첨에 본드칠해놓은 건줄 알았음
그거 보고 바로 톡으로 쌍욕 처박고 차단하고 킥밴했는데, 그 티슈는 대체 뭐엿을까 하는 의문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음
1줄 요약 : 사람 만날 땐 좀 씻어
나도 티알 계속 돌리면서 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났는데 안 씻고 나오는 사람 꽤 되더라
인상 깊은 사람들 몇 있었음
1. 기상 즉시 참석
말 그대로 일어나자마자 온 듯한 사람이엇음. 머리는 오면서 손으로 누른건지 떡져서 이리저리 말려있고, 입가는 약간 불그스레 부어있던게 아마 침자국 손으로 문질러서 지웠던 듯. 눈꼽 있는거 봐서 세수도 확실히 안했던 것 같고. 오후 2시에 만났는데 그렇게 나오는거 보니까 좀 가슴이 답답했음. 그때가 가을이어서 땀냄새는 많이 안났음. 근데 그 후로도 자꾸 안씻고 나와서 캠페인 새로 짤때 다시 안부름
2. 냄새꼬
ㄹㅇ 땀냄새가 개지렸음. 날이 그렇게 덥지 않았음에도 냄새가 지렸던걸 봐서 걍 며칠 안씻고 티셔츠 한벌 계속 입고다녔건게 아닐까 생각되었던 인물. 플 폭파 마려웠는데 잘 참고 마무리해서 집에 올때 좀 대견하면서도 자괴감 들었음
3. 히어로
이건 나랑 같이 붙어다니던 팀원이 부르던 별명임. 슈퍼 히어로들이 자기 심볼 가슴팍에 붙여놓은 유니폼 어지간하면 안갈아입는 것처럼 이사람도 특정 브랜드가 박힌 티셔츠를 매주 똑같이 입고 왔음. 어차피 일주일에 한번 보니까 세탁 건조 타이밍이 겹칠 수도 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플 하다가 중간에 떡볶이 먹을때 튄 국물 자국이 캠페인 마무리하고 팀 쫑낼 때까지 말라붙어 있는거 보고 아예 세탁을 안하는 사람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음
4. 지뢰매설자
이 씨발년은 코를 존나게 파댔음. 보통 코딱지 파고싶으면 혼자 있을 때 파든가 화장실가서 파든가 하는데 이 씨발년은 남이 눈앞에 잇건말건 존나 시원하게 코를 쑤셔댔음. 자기 턴이 왔을 때
아 잠시만요 코에 뭐가 걸려서
이러면서 코딱지 파던거 마저 파고 지 선언하던 사회성 씹창난 병신이었음.
옆에 티슈 두고 다니길래 난 거기다 코딱지 모아두는걸로 생각하고 절대 그거 안건드렸음. 계속 그지랄하길래 아 씨발 님 진짜 존나 역겹네요 하고 자르고 팀 터뜨리고 싶었는데 다른 팀원들이 좋은 사람들이라 참았음.
여튼 나는 그새끼가 그 티슈 꼬박꼬박 버리길래 최소한 뒤처리는 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플 끝나고 청소하는데(내 자취방서 했음) 이 씨발새끼가 지 코딱지를 다 내 책상 밑에 붙여놨더라고. 건더기도 씨발 존나 크고 녹색빛도 아주 영롱한게 나는 첨에 본드칠해놓은 건줄 알았음
그거 보고 바로 톡으로 쌍욕 처박고 차단하고 킥밴했는데, 그 티슈는 대체 뭐엿을까 하는 의문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음
1줄 요약 : 사람 만날 땐 좀 씻어
인간 언저리들 존나 많네 ㅋㅋㅋㅋ
아 애미
딴건 그렇다 쳐도 4번은 진심으로 에바임 ㅅㅂ....
4번 글만봐도 역겹네
너 그 라그나 작가의 부계정임?
아니 코딱지는 사람새낀가 저게
제가 이래서 티알을 안 합니다
구라지?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4번 개씨발이네 아; - dc App
코딱지는 책상밑에 묻히고 지 손은 더러우니까 티슈로 닦은 거 ㅇㅇ
코딱지에서 구라라고 믿기로 했다
평생 그런인간 안만나고 살기도 힘들지만 그런놈 계속 만나기도 힘들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