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해 보이기만 하면 손등 방향이야 별거 아니지 뭐...
갤에 갑자기 퍼리 이야기가 나와서 올려봄.
얘가 나온건 기관장치 세팅의 히어로 퀘스트 플레이었어.
북방의 숲은 원래 과거의 표상인 봄의 목자가 트리언트들과 맺은 협정에 따라, 그들의 손을 통해 만들어진 물길을 경계로 문명 세상의 벌목지와 그 너머의 같힌볕살로 나뉘고 있었음.
원래 물길 남쪽으로는 벌목업이 행해지고 물길 북쪽으로는 트리언트들이 살면서 서로 간섭하지 않는데, 최근 트리언트들이 물을 넘어와서 문제가 생김.
그래서 일단 나무꾼들을 보호하고 또 벌목 야영지가 트리언트들과 교섭을 하러 갈 수 있도록 경호해줄 사람들을 구했고, pc들은 그렇게 모이게 됨.
뒷 내용도 적어보려 했는데 워낙 재미가 없게 적혀서 생략하고... 얘가 최종보스였음. 야영지 사람들 세뇌해서 미니언으로 써먹고 대충 뭐 그런 기믹을 써봤다.
하늘도 날아다녔는데 세뇌된 사람들 중에 마법 쓸 줄 아는 애를 집어 던져 맞춰서 떨궜음. 뭐 그런 식으로 했다... 나중에 이 시나리오를 재활용하면 좀 더 고쳐볼 듯.
손바닥 설정 사라짐 ㅅㄱ
뭔소리여, 몬메 다시봐
알지도못한놈이 더 발광한다더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