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에서는 룰에는 '국면'이란 게 나오는데, 이걸 구체적으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서 결국에는 스토리 진행이 팀원들 하자는 대로 제멋대로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둠칼에서는 조직별로, 사건 진행도 별로 '시계'가 딱딱 있어서 중심 라인이 없더라도 주변부 변화가 감이 잘 잡히더라고.
그런데 스프롤을 하니까 거기에도 시계가 있네?
어둠칼 엔진이 아포칼립스 엔진 영향을 받았다는 걸 생각해보면, 던월의 국면이 이 '시계' 개념일 텐데 던월 할 때는 이걸 이렇게 딱 떨어지는 시스템이 아니라 왜 추상적인 개념으로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힙하니까 - dc App
장르문법에 안 어울려서라고 생각함
던월이 처음 한거면 어려울만 하다. 특히 마스터도 초심자라면 헷갈릴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