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른 사이트에서만 플레이를 했었는데 처음으로 탈갤에서 플레이를 하다 보니 엄청 긴장됐습니다.
이를테면 플레이를, 하고 잠깐 아무 말씀 없으실 때와 시자아아악! 하겠습니다. 하실 때 잠깐 말 없을 때
어? 탈갤에선 줄 안 긋나? 이거 바로 내가 뭔가 서술해야 하나? 하고 긴장하기도 했고 플레이 하면서 무협 용어같은거 알아보기도 하는 둥.
그치만 GM님이 적당히 장면같은거 이어줄 떡밥 마련해주시고 하셔서 잘 흘러갔습니다.
근데 뭔가 하면서 CST 하는 기분 들었어요. 마교 여캐 다음 정파 여캐 플레이가 차례대로 나온것도 그렇고. 여캐 부족하다 하시더니.
무림의 앞 날이 어둡다.
순진무구한 정파 여협이 사파 여걸에게 매차쿠챠...
정파 여협쪽이 사파, 마교 여캐들 가지고 놀거 같아요.
게다가 사파 - 여 1, 마교 - 여 1, 정파 - 여 2, 남 2, 캠페인 내 중요 NPC 별의 아이 - 고 3 남자애
순진한 사파 여걸이 순진해 보이는 정파 여햡 놀리다가 실전에서 농락당한는 그런 시츄 대꼴
ㄴ 그리고 이어지는 텤셐
마교... 야캐요...
지금 여장하고 접근하는거 진지하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