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하다보니 어디 디코방에 초대받음
와 시바 나도 이제 팀있찐이구나 싶었다
근데 거기 멤버중 하나가 1년전에 만난 ㅈ같았던 놈이었음
시바 갑자기 기분 팍 식더라
그 놈 거기서 꽤 활발히 활동하던데
1년이면 사람이 바뀌었을까?
아님 바로 디코방 나가야하나
추가- 걔가 전에 한 짓
누가 세션 약속날 3일전에 못한다고 말하니까
핀잔주고 그사람 없이 세션 강행하자고 함
막상 세션 당일 30분전에 잠시 누가 부른다고 나감
곧 돌아오겠다고 해놓고서 2시간 넘게 금방 간다고 하고 안옴
당연히 사람들은 roll20서 기다리다가 터지고
걘 사과 하나 없음
바뀌었을 수도 있고 안 바뀌었을 수도 있음. 사람 보고 판단 해야할 듯
마스터한테 귓해서 이러이러했는데 요즘 어떠냐고 물어보면 되지
보기 전엔 모름
바뀔 사람이 바뀌기에는 충분한 시간임. 안 바뀔 사람이 바뀌기에는 너무 적은 시간이고.
불안하다 싶으면 먼저 피해서 서로서로 괜히 불편한꼴 만들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함. 스스로 분위기 식었다고 자각하는 상황에서 불안불안한 플레이 하는건 스스로에게도 그렇고 팀 전체에게도 그렇고 일주일의 하루를 투자하기엔 너무 불안정한 코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