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션에도 참여했었는데
처음엔 그냥 정상같았음. 죽은 연인을 그리워하는 네크로맨서래. 거기까진 흔한 복수충 서사니까 ㅇㅈ하지
근데 언젠가부터 뭔가가 삐그덕거리는거.
그런 사례는 수도 없이 많았지만 대충 하나만 거론하자면…
로그: "마스터님 제 시체타이탄은."
나: 아 ㅇㅇ 그 주문 배우게 해드릴게요... 근데 왜 말투가 그런식이시죠?
로그: 아 이건 제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는 타법이라서
로그: 딱 필요한 것만 쓴거에요.
나: (이새끼 무조건 내보내야겠다 ㅎㅎ;)
뭐 이런 일이 있었지…
말투가 그런식이냐고 물어보는것도 실례아님? 점점 티알피지 입문이 꺼려진다
별게 다 실례다
로각좁
근데 로컬 댄디 룰북도 없던데 시체타이탄을 했다고?
겁스임
개 겁스의 겁도 모르는데? 딴애랑 착각한듯
로그 컬렉터 맞음. 그 겁스의 겁도 모르는 사람을 받아준게 애초에 내 잘못이었던듯함
내가알기론 나랑캐매하다가 일있어서 빠졌거든? 다른때였나보다
개는 아예 룰북을 줘도 안읽음, 몇번이나 같은룰 돌려도 룰미숙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