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션에도 참여했었는데

처음엔 그냥 정상같았음. 죽은 연인을 그리워하는 네크로맨서래. 거기까진 흔한 복수충 서사니까 ㅇㅈ하지

근데 언젠가부터 뭔가가 삐그덕거리는거.
그런 사례는 수도 없이 많았지만 대충 하나만 거론하자면…

로그: "마스터님 제 시체타이탄은."
나: 아 ㅇㅇ 그 주문 배우게 해드릴게요... 근데 왜 말투가 그런식이시죠?
로그: 아 이건 제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는 타법이라서
로그: 딱 필요한 것만 쓴거에요.
나: (이새끼 무조건 내보내야겠다 ㅎㅎ;)

뭐 이런 일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