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드란 ) 지니의 분류중 하나로, 물의 진이다.
" 마라드는 유리병 속에서 풀려나 흘러나오며 말했지. ' 그대 소원이 내 뜻이라오.' 하플링은 기뻐 날뛰며 영원히 살기를 빌었어.
그러자 마라드는 그 하플링을 땅 위에서 펄쩍거리는 물고기로 바꿔버렸지. 이 물고기는 퍼덕거리다가 곧 잠잠해졌어.
이 이야기의 교훈은 영원히 전해지게 되었으니, 어쨌든 그 하플링의 일부는 영원히 살아 남은 것이라 할 수 있지. "
- 시길의 서점인 찢어진 베일의 노움 관리인 케스토 브라이트아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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