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창 언쟁 벌이는 중인 파티원이랑 NPC 용병대장 사이에 끼어들어서 같이 목소리를 높이진 않음
여튼 보수 문제로 막 싸우는 중인데, 본인 캐릭터는 그냥 후드 깊게 쓰고 구석에 팔짱 끼고 있음
근데 우리 파티원이 다 매력이 낮아서 설득 굴림에 족족 실패해서 교섭이 거의 결렬될 쯤에
...하...
이런 식으로 짜증났다는 어필 하고 위협이든 뭐든 굴려달라고 해서 성공시키면 말 잘 못하는 사람도 매력 높은 캐릭터 굴리게 되는거 아님?
뭐 어떤 상황에서 낮은 목소리로 '꺼져라' 식으로 한마디 정도만 해도 되잖아 매력 높으면.
근데 마스터입장에서 교섭때 매력캐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나와서 한숨한번 쉬고 협박 굴려달라고 하면 좀 좆같을거 같은데
아우라같은게 잇지 않을까? 딱 봐도 거스르면 안되겠다 같은 느낌이 날거 아냐 카리스마 18 정도면.
그걸 rp로 표현 해주면 문제 없긴 할듯
매력자체가 존재감, 위압감도 포함하는 개념이라
그게 다른사람도 재밌으면 문제가 없는데
그럴거면 그냥 RP 대신 체크나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