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불 갤러리에 썼던글임.
추,비추 요약
1.찍먹용
2.앞뒤 안맞는걸 이어붙이다 나오는 개그
3.시간 짧음
4.그림귀여움

1.진지함
2.개연성
3.으씹덕추천
1. TRPG찍먹하기
TRPG는 여러 요소로 구분할수 있지만, 자기 캐릭터를 가지고 특정세계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게 기본이라고 할수있음. 노닥노닥은 이 기본 요소를 딱 찍먹하기 좋게 되어있다.

2.개그플레이
장면을 랜덤으로 카드를 뽑아서 진행하는 특성상 앞뒤 개연성이 없어. 앞에서 던전에 들어갔는데 다음 번에 왕을 알현 하고 있을수도 있음. 그래서 이게 왜 이렇게 되는가를 맞추는 과정에서 괴리가 일어난다. 그래서 이걸 억지로 끼워 맞추다보면 말도안되는 개소리들을 하게 되는거지. 그러다보면 온갖 개드립을 치게되고 개그플레이가 된다.
내가 했던 플레이는 이세계로 온 이재용이 플래티넘 카드 뽑아서 북돼지들에게 자본주의의 참맛을 보여주는 그런 내용이었음.

3.짧은시간
TRPG는 짧아봐야 3시간, 보통 4~6시간 정도를 플레이한다. 이런 시간이 걱정되는 사람들이 한번 쯤 경험하기 좋게 플레이 시간이 짧음.

4.그림이 귀여움
귀여움. 개인취향임

비추
비추요소는 거의 반대라고 보면 된다.

1.TRPG 본격플레이
위에 얘기했듯 노닥노닥은 찍먹용임. 세계를 깊이 탐험하고 다양한 몬스터, 여러 아이템같은걸로 내캐릭을 성장시키고 깊은 이야기를 만들기에는 너무 많이 부족하지.

2.개연성 있는 이야기
진지한 영웅서사시 라던가, 감동적인 캐릭터 이야기 이런걸 하기엔 랜덤요소가 너무 강해. 그래서 진지한 플레이, 개연성있는 이야기는 걍 못한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