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서 계속. 이번 글로 종족을 다 끝내려구 했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못함.
워포지드를 포함한 종족 몇개랑 피트는 언젠가 다 적겠음.
종족파트 끝내고 RLW 에서 소개된 아티피서라는 직업과 EE에서 추가된 여러 섭클래스에 관한 걸 번역하고
이후에는 드래곤마크 가문 + 코베어의 국가들에 대한 이야기 한편, 마지막으로 각 종교에 관한 것들 한편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고 이 시리즈를 끝마치도록 하겠음.
이 정도 하면 오리지널 목적이었던 DM 뽕을 채워주는 에버론 세계관 친화적인 PC를 만들 수 있게하자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것 같음.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5판 서적 두 권을 메인으로, 3판 서적과 위키 내용 참조는 5판 책 2권에서 정보가 없을 때 참고하는 것으로 하겠음.
처음에 영문 알파벳 순서로 진행한다고 했는데 리스트 안적어놓고 하니 의외로 빠트린 애들이 많아서 그냥 순서 없이 적음
하프엘프Halfelf
RLW에 보면 인간들은 살로나(Sarlona)대륙에서 왔고 엘프의 경우는 젠드릭(Xen'drik)이 태생이니까
진정한 코베어의 자손은 우리 '코라바(Khoravar)'다라고 하는 말이 있음.
흑인들한테 니거하는 수준은 아니겠지만 하프엘프들 보고 하프엘프라고 하면 화를 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하프엘프들을 지칭할때 코라바라고 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고.
인간 + 엘프의 조합 혹은 하프엘프끼리 애를 낳으면 나타남. 에버론 특유의 하프엘프 특별한 특징은 없고, 코베어 전역에 퍼져있음.
(PHB에서의 하프엘프 사용)
하플링Halfling
에버론에서의 하플링은 동쪽에 펼쳐진 거대한 탈렌타 평원(Talenta Plains)에서 온 사나운 유목민들임.
이들은 아주 용맹하고, 양떼가 아닌 공룡떼를 몰며 공룡에 올라타고 공룡 뼈 등으로 만들어진 마스크를 쓰고다님.
마스크를 쓰면 마스크를 통해 공룡의 힘이 자기들에게 깃든다고 생각함 .
탈렌타 지역이 아닌 도시로 거주한 하플링들은 포렐에서의 하플링이랑 비슷해짐. 유쾌하고 재빠른 친구들이고 도시에서도 잘 살아감.
하플링에서 발견되는 드래곤마크는 이를 반영함. 하플링에게서 발현되는 드래곤마크는 안락함(Hospitality)와 치료(Healing)이고,
이 두개의 드래곤마크는 인간들이 살로나에서 넘어오기 얼마 전부터 발현되기 시작해서
하플링들끼리 하는 농담이 "인간들이 코베어 대륙으로 넘어오는 것을 맞이하기 위해서 이러한 드래곤마크들이 우리한테 생겼다" 라고 함.
탈렌타 하플링 서브레이스 같은것을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바바리안 클래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스탯적인 추가가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는데 그런건 없음.
(PHB의 하플링 스탯 사용)
인간Human
얼마전까지 코베어의 주축 종족. 이들에게 가장 많은 드래곤마크들이 발견이 되며 3천년 전 옆 대륙 살로나에서 라자르 공국쪽으로 넘어와서 코베어에 정착.
북쪽 끝부터 남쪽까지 코베어의 전역에 퍼져있음. 지난 천년간 갈리파르(Galifar) 제국의 주축 종족으로서 황금기를 누리며 한때
드워프등의 므로 성채, 동쪽의 탈렌타 평원의 하플링들에게 조공을 요구할 정도로 강대했으나 과거의 이야기.
(PHB의 인간 스탯 사용)
칼라슈타Kalashtar
에버론의 초능력 종족.
칼라슈타라는 종족은 많은 부분 에버론의 전반적인 세계관에서부터 파생이 되어서 이들의 종족, 차원, 종교가 꿈의 플레인인 달 쿠오르(Dal Quor)와 묶여있음.
칼라슈타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잠시 달 쿠오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봄.
꿈의 플레인이라는 곳은 꿈을 꿀 수 있는 생명체들이 자면서 꿈을 꿨을 때 의식이 가는 커다란 바다같은 곳임.
이 기본적인 프레임과 별개로 전반적인 꿈의 플레인의 성향이나 분위기나 특징을 지어내는 것이 시대의 꿈이라고 하는 쿠오르 타라이(Quor Tarai)라는 것임.
이 쿠오르 타라이가 꿈의 플레인 거주민들인 쿠오리(Quori)들을 만듬.
현재까지 몇 번의 쿠오르 타라이가 있었는지, 어떤 계기로 시대의 꿈이 바뀌는지는 불투명한 상태인데,
수만년 전 거인이 에버론과의 달 쿠오르와의 연결을 끊으면서 현재의 쿠오르 타라이가 시작되었음.
현재 쿠오르 타라이는 일-라슈타바(Il-Lashtavar)이라는 건데 '꿈꾸는 위대한 어둠'으로 악 성향이다.
어찌됐던 그래서 이번 쿠오리들은 일-라슈타바로 인해 태어났기 때문에 과거 거인들과의 전쟁에 대한 기억이 없음.
기본적으로 쿠오리들은 악한 성향임. 예외로 소수의 선한 쿠오리들이 있는데 이들이 현 칼라슈타를 만든 자들임.
이들은 다음 쿠오르 타라이는 빛으로 가득찬 선한 세상인 '일-얀나(Il-Yannah)'일것이다 라고 믿으며 현 쿠오르 타라이를 무너뜨리려고 함.
구체적인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끝없는 자기 수련과 선한 행동을 통해서 빛으로 세상을 채우고 쿠오르 타라이,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이 믿음을 '빛의 길'(Path of Light)이라고 함. 자세한건 종교섹션에서 풀겠음.
당연히 자기네들의 세계를 유지시키려고 하는 악한 쿠오리들은 이런 선한 쿠오리들을 보이는 족족 잡아 죽이려고 함.
고작 수 세기 전에 이런 선한 쿠오리들이 도망을 치면서 살로나 대륙의 아다르(Adar)라고 하는 곳의 수도승들의 마음에 깃들었는데 이들이 초대 칼라슈타임.
이렇게 성공적으로 도망간 쿠오리들은 67명이며, RLW나 EE에서는 4 명의 쿠오리들의 후예 칼라슈타를 이야기를 함.
칼라슈타는 자손을 낳았을 때 쿠오리와의 연결을 계승을 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칼라슈타로 태어나는 것임.
칼라슈타 두 명이 애를 낳으면 둘 중의 하나의 핏줄만을 계승한다.
이 연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나라도 존재하면 선한 쿠오리들은 죽지 않고 계속 살아갈 수 있지만
이 핏줄을 이루는 사람들이 다 죽어버리면 선한 쿠오리도 죽음. 같은 쿠오리의 핏줄을 이은 칼라슈타들은 서로를 보면 굉장한 친근해 보인다고.
어찌됐던 악한 쿠오리들, '꿈꾸는 어둠' (Dreaming Dark)의 요원들은 선한 쿠오리의 말살을 위해 칼라슈타를 보이는 족족 죽이려고 함.
시간이 수 세기 흐르니 코베어에는 빛의 길을 따르지 않는 칼라슈타들도 여럿 보이기 시작함. 별로 새로운 쿠오르 타라이에 대한 열망도 없어지고.
하지만 칼라슈타가 악한 짓을 하면 쿠오리의 성향의 반발 때문에 심적으로 갈등이 많아진다고 함.
칼라슈타 [RLW]
능력치 : 지혜 +2, 매력 +1
크기: 중형
이속 30ft
성향: 주로 질서 선. 예외 있음
두개의 마음 (Dual Mind) : 지혜 내성 굴림에 이점
정신 수양(Mental Discipline): 정신 데미지 내성
마음 연결(Mind Link): 레벨 x 10ft 거리 내의 크리쳐에게 텔레파시로 말걸기 가능. 크리쳐랑 같은 언어를 공유하지 않아도 되지만,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크리쳐야 하며, 눈에 보여야 함. 크리쳐에게 텔레파시로 대답할 수 있는 능력을 액션을 사용해서 줄 수 있음. 대답할 수 있는 능력은 한 시간 지속되거나 액션을 사용해서 그 효과룰 중지할때까지. 대답하는 크리쳐는 범위 안에 있고 서로 눈에 보여야함. 일대일 대화만 가능하며 여러명과 동시에 텔레파시는 불가능.
꿈에서 단절되다 (Sev.ered From Dreams): 잠을 자지만 다른 크리쳐처럼 자는 동안 달 쿠오르에 가지 않고, 이어져 있는 쿠오리의 기억을 봄. 강제로 수면에 빠지게하는 스펠이나 꿈을 보게 하는 스펠등에 영향을 받지 않음.
언어: 공용어, 쿠오리,+ 원하는 언어 1개
로카타Locatah
물고기 인간. 기본적으로 바다에 살고 아에레날 근처에서 왔으면 바다 엘프들을 섬기고, 사후아긴 제국 근처에 살면 그들을 섬김.
딱히 노예종족은 아니고 따로 이들로만 이루어진 세력이 없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음. 여타 지역에서 사후아긴들이나 다른 수상 생물들과 같이 삼.
*로카타책에 나옴
아라코크라Aarakocra
명시되어있지 않음. 쉬프터사는 동네라던지, 드로암이라던지에 있으면 될듯?
*볼로였나? 엘레멘탈 이블이었나? 에 나옴
켄쿠Kenku
텔라니스 플레인에 있는 대요정(Archfey)인 잊혀진 왕자(The Forgotten Prince)의 하인이 그를 저버리고
다른 곳으로 떠나면 잊혀진 왕자의 저주를 받아 목소리를 잃고 켄쿠가 된다고 함. 썰일 뿐 진짜인지는 모름.
*볼로였나? 다른 책이었나? 나옴.
기스Gith
의외로 존재함. 혼돈의 차원인 키스리(Kythri)에서 도시만한 크기의 수도원-함선에서 살면서 차원들을 돌아다니며 약탈을 하거나 자기 수양을 함.
이들은 '또 다른' 에버론에서 왔는데, 이들의 기억엔 엘프들도, 고블리노이드 다칸도 아무것도 없음.
다만 과거 다칸 제국을 멸망시키고 현재 므로 성채를 공격하고 있는 '오염자 디른' 이라는 델키르에 의해 에버론에서 잘 살고 있다가 멸망을 당했고
그렇기에 에버론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는 사명을 지니고 살고 있다.
살고 있는 현실이 이상한건지, 기스가 알고 있는 역사가 다른건지는 아무도 모름. 첫 일리시드는 '오염자 디른'이 기스를 개조해 만들었던 것이라고.
골리앗Goliath
언급이 없음. 드로암에 있는 힐자이언트류의 후손이라고 하던지, DM에게 설득질을 하고 싶다 그러면 젠드릭의 거인 족의 후예라고 할 수도 있을듯.
여담으로 에버론의 젠드릭 대륙의 마법 거인들은 거인들이고 힐자이언트는 오거의 한 종류라 서로 연관 없음.
퍼볼그Firbolg
언급이 없음. 적당한 곳에 집어 넣어도 될듯? 쉬프터들이 살고 있는 동네에 같이 집어 넣으면 될 것 같은데...
드로우 엘프 Elf, Drow:
전부 젠드릭 대륙에 있다. 거인족을 향한 반란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아에레날 제국으로 넘어가지 않은 엘프들의 후손이며,
포렐과 같이 지하에서 생활한다. 롤스가 에버론엔 없는 관계로 롤스와 거미를 숭배하지 않고 벌쿠오르(Vulkoor)라는 전갈신과 전갈들을 섬긴다.
전갈이 거미의 포지션을 대체하는 듯. 거미+드로우 혼종이 대신에 여기엔 전갈+드로우 혼종이 존재함.
폐쇄적이며, 다양한 부족들이 젠드릭의 지하에 있지만 드로우끼리 왕래가 잦은 편은 아닌 듯.
바다 엘프Sea Elf
아에레날 엘프의 다른 형태. 종의 근원이 다른건 아니고, 불멸의 궁정의 힘으로 아에레날 엘프가 바다 생활이 가능하게 마법적으로 변화시킨 이후 어찌어찌 번성을 했음.
어찌됐던 아에레날 영토에서 몇 백 마일 정도까지 바다속에도 불멸의 궁정의 힘이 닿는데 주로 이 안에서 생활한다.
아에레날 엘프와 같게 특별히 사악하지는 않지만 오만하고 선민주의에 어느정도 빠져 있음. 아에레날 엘프와는 다르지만 차별을 당하지 않고 동격 취급을 받는 듯.
노움Gnome
전 글에 질라르고의 노움들은 함선 엔지니어링에 우월한 기술을 갖고 있다고 했는데, 딱히 틀린말은 아니지만 부연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몇 자 더 적어봄.
각종 원소를 물체에 묶는 원소 고정(Elemental Binding) 기술은 비행선 제작의 핵심 기술인데, 노움들이 이 기술을 굉장히 잘 다루고
외부인들한테 절대로 유출을 하려고 하지 않음.
이들이 학구적으로 딱히 대단해서 그런건 아니고 과거 노움 탐험단이 젠드릭 대륙에 갔을때 거기의 드로우들 상대로 공갈 사기를 쳐서 그들의 기술 하나를 훔쳐온 거임.
그래서 특정 드로우들은 노움을 증오한다고.
고맙다 정성에 개추박고간다
시 엘프는 워크의 나가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