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는 몽크인데,
쪼랩대는 크게 신경 못 쓰다가
5렙정도부터는 어떤 깨달음을 얻는다던지, 마음을 다잡는다던지 하는 알피를 조금씩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음.
예를 들어 레벨업 구간이 다가오면 약간 번뇌거리를 만들어 둔다던지.. 하는 느낌으로?
근데 하다보니까 파이터나 법사같은 쪽은 어케 묘사할까 좀 궁금해 져서 .. 알피야 풍부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또 레벨업까지 챙기는건 그다지 안 중요해 보이기도하고..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물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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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굳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좋지 괜찮다고 생각함
레벨업할 때마다 일일이 챙기긴 힘들고... 몇 년 전 패파하면서 대놓고 중2병 개그 캐릭터 컨셉을 잡아서 만든 캐릭터가 있었는데 플레이 중간에 마스터가 돈을 엄청나게 퍼줘서 지혜 +6 헤드밴드를 샀음. 지혜가 오르면서 자신의 중2병을 자각하고 창피해한다는 설정이 붙었고, 그 대신 '내 안의 저주받은 피' 운운하던 중2병 컨셉이 누구한테나 존댓말하면서 빈정대는 스타일의 중2병 컨셉으로 바뀐 적은 있다
결국 중2병 먼데 ㅋㅋ
지혜 +6이면 그럴만 하지
신경써본적 없음
클래스 능력이나 주문 굵직한거 나올땐 좀 힘줘서 묘사할때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