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쪼렙때 멍청하고 본능에 충실한 몹을 주다가
5렙쯤부터 조직화되거나 생각있는 적들을 주기 시작함.
PL한 놈이 자신의 개돌 강함에 취해있다가 조직화된 컬티스트에게 꼴박더라고, 그리고는 세션내내 "마스터가 이렇게 전략적인 사람이었나? 아니었는데"를 반복함
마스터보다 똑똑해서 전투를 이기고 있다는 생각을하는 놈들이 많냐? 마스터는 멋지게 지기위해, 플레이어는 멋지게 이기기위해 서로 머리를 싸매는거 아니었어?
이런 놈들이 많으면, 앞으로 전투설계를 좀 다르게 하려고 한다. 경험을 알려줘. 즐기자는 취미에서 잠시라도 병신취급받기 싫다.
추신. 위 PL은 대화 후에 엔딩까지 함께봄.
뒤끝 쩌네 ㅋㅋ
코로나 끝나고 티알해야지ㅋ 생각하다가 뒤끝 올라옴 ㅇㅈ
원래 디앤디는 5레벨부터 차이 확나지 않냐, PC나 인카운터나 엄청 쎄지는 타이밍이 5렙인데
대화후에 엔딩까디 봐쓰면 죽창찌르지 말어 ㅋㅋㅋ 좋게해결됫자너
그렇네 미안하네.
그래도 기분은 나쁘겟네. 속된말로 마스터를 엔더테이너 광대라 해도 광대를 바보취급하면 기분 나쁘지
초반에 오합지졸들이라는걸 티를 내 그러면
엔딩 다 보고 이렇게 죽창글만 안 올렸으면 한 마디 해도 되는 사안이라 생각함
여기 죽창을 올리는 게 아니라 엔딩보고 나서 "적당히 놀아주다가 인카운터 난이도 올렸을 때 네 반응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해줬어야지.
ㅇㄱㄹㅇ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