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놈들한텐 약간 편견이 있음. 카페 가라고 하면 '아...비틱 냄새 지리는데 / 뉴비 배척임 이거?' 하는 애들한테 말야.


아 물론 '카페 = 네이버 카페 = 네덕/비틱 = 파오후 찐따 = 사회성 결핍 음습한 씹덕' 은 (대충 70% 정도는 맞는) 도식을 머리속에 품고 있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돼. 


근데 이놈들이 하려고 하는 TRPG라는 취미는 결국 수많은 찐따 취미를 거르고 걸러 응축된, 찐따의 엑기스가 모여 있는 토악질나는 취미란 말이지. 이런 끔찍한 취미 한다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달려들면서, 비틱이니 네덕이니 하며 카페 거르고 불특정 다수를 씹어대는 놈들은 실제 비틱/네덕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더라고. 그리고 자기 객관화가 안된다는 점에서 더 끔찍한 경우가 많아. 사회성 부족한 과몰입 씹덕과 노는 것도 괴롭지만, 사회성 결여된 과몰입 씹덕 주제에 과몰입 씹덕 아닌 척 하며 루니짓 하는 쿨찐 라그나와 노는건 더 괴롭잖아.


그래서 가끔 와서 '카페가라고? 아 비틱 냄새 ㅋㅋ' 하는 애들은 닉이랑 글 올린 시간대 좀 기억해두고 알아서 거르고 있어. 여기 파딱들이나 유동들이 애써서 뉴비는 카페 가라고 해서 억지로 보내진 애들은 굳이 플 돌려주거나 팀에 영입할 만한 애들이 아니거든. 그래서 여기 애들이 디시콘 달아주고 댓글 달아주면서 억지로 카페 보내는 것도 뭐라고 해야 하나...헛수고처럼 보일 때도 많아.


1줄 요약 : 대충 씹적씹한다는 내용